비즈니스 영어회화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 직장인은 무엇부터 들어야 합니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내 일을 영어로 1분 동안 설명하지 못한다면 정규회화 과정부터, 1분은 되는데 회의·통화·출장이 가까이 있다면 비즈니스 영어회화 과정부터 듣는 편이 맞습니다. 비즈니스 과정은 기본 회화 위에 업무 장면을 얹는 과정이라, 바닥이 비어 있으면 표현만 외우고 대화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 고르는 기준은 직급이 아니라 '지금 영어로 몇 문장을 이어 말할 수 있는가'입니다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 있어 순서를 잘못 골라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 이 글 끝에 지금 상황별로 첫 과정과 바꿀 시점을 정리한 표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은 무엇이 다릅니까?
다루는 장면이 다릅니다. 정규회화 과정은 일상·취미·경험처럼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주제로 문장을 늘리는 과정이고, 비즈니스 영어회화 과정은 회의·통화·보고·출장처럼 일터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주제로 삼습니다.
둘은 위아래 관계에 가깝습니다. 정규회화에서 쌓는 '묻고 답하고 이어 말하기'가 비즈니스 과정의 바닥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 과정이 더 좋은지보다 내 바닥이 어디까지 차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두 과정을 포함해 12가지 과정을 두고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습니다. 가격 때문에 과정을 고를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비즈니스 영어회화 과정 vs 정규회화 과정 — 고르는 기준
| 기준 | 정규회화 과정 | 비즈니스 영어회화 과정 |
|---|---|---|
| 주로 다루는 주제 | 일상, 취미, 경험, 의견 | 회의, 통화, 보고, 출장, 거래처 응대 |
| 먼저 필요한 힘 | 짧은 문장을 끊기지 않게 잇는 힘 | 이어 말하는 힘 위에 업무 표현을 얹는 힘 |
| 맞는 출발점 | 영어로 1분 이어 말하기가 어려운 경우 | 1분은 되지만 업무 장면이 낯선 경우 |
| 수업 중 교정 초점 | 시제, 어순, 기본 표현 | 공손한 말투, 숫자·일정 말하기, 되묻기 |
| 바로 쓰이는 곳 | 스몰토크, 외국인 동료와 점심 | 회의 발언, 거래처 통화, 출장 |
| 수강료 (파워잉글리쉬) | 같음 | 같음 |
과정 이름과 수강료 정책은 파워잉글리쉬 기준입니다. 과정별 교재 단원은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규회화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직장인은 누구입니까?
영어로 내 하루나 내 업무를 1분 동안 설명하지 못한다면 정규회화 과정부터 듣는 편이 빠릅니다. 이 단계에서 비즈니스 표현을 외우면 첫 문장은 나와도 두 번째 문장에서 멈춥니다.
직장인은 '회사 일에 바로 쓰고 싶다'는 마음에 비즈니스 과정부터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회의에서 막히는 순간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 어려운 업무 용어가 아니라 '그래서 제 생각은요', '그건 다음 주에 확인할게요' 같은 쉬운 문장입니다. 이런 문장은 정규회화 과정에서 먼저 입에 붙습니다.
- 자기소개를 하면 세 문장 안에 끝나 버린다
- 과거 이야기를 할 때 시제가 뒤섞인다
- 질문을 받으면 '예스·노' 한 마디 뒤에 말이 끊긴다
- 외국인 동료와 점심 자리에서 날씨 말고 꺼낼 말이 없다
- 영어로 말하기 전에 머릿속에서 우리말 문장을 먼저 만들고 번역한다
위 다섯 개 중 세 개 이상이 해당하면 정규회화 과정으로 4~8주 바닥을 다진 뒤 비즈니스 과정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비즈니스 영어회화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직장인은 누구입니까?
일상 대화는 어느 정도 이어지는데, 회의·통화·출장 같은 업무 장면이 가까이 잡혀 있다면 비즈니스 과정부터 듣습니다. 이때는 바닥을 다시 쌓는 시간보다 실제 장면을 미리 겪어 보는 시간이 더 값집니다.
업무 영어는 문장보다 '말투'에서 차이가 납니다. 같은 부탁도 Can you send it? 보다 Could you send it by Friday? 가 거래처에 편하게 들립니다. 이런 차이는 업무 장면을 주제로 연습해야 교정받을 기회가 생깁니다.
- 다음 달부터 해외 지사·거래처와 정기 화상회의에 들어간다
- 영어 전화를 받으면 인사까지는 되는데 용건 확인에서 막힌다
- 출장이나 전시회 일정이 잡혀 있다
- 사내 영어 말하기 평가에서 업무 상황 문제가 나온다
- 숫자·날짜·일정을 영어로 말할 때 자주 틀린다
내 레벨은 어떻게 스스로 가늠합니까?
아래 세 가지 질문에 영어로 소리 내어 답해 보고, 휴대폰 녹음으로 길이를 재 보면 됩니다. 1분을 채우는 질문이 몇 개인지로 출발점을 가늠합니다.
스스로 잰 결과는 대략적인 방향만 알려 줍니다. 파워잉글리쉬의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를 받으면 선생님이 직접 말을 듣고 어느 과정이 맞는지 알려 주므로, 스스로 잰 결과와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What do you do at work?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세요?) — 내 업무를 1분 설명
- What did you do last weekend? (지난 주말에 뭐 했어요?) — 과거 시제로 1분
- What was the most difficult project for you?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는 뭐였나요?) — 경험과 생각을 1분
세 질문 결과로 보는 첫 과정
| 1분을 채운 질문 수 | 먼저 들을 과정 | 이유 |
|---|---|---|
| 0개 | 정규회화 (또는 왕초보) | 짧은 문장 잇기부터 필요합니다 |
| 1개 | 정규회화 | 익숙한 주제 밖으로 넓히는 연습이 먼저입니다 |
| 2개 | 업무 일정이 급하면 비즈니스, 아니면 정규회화 | 바닥이 거의 찼으므로 급한 쪽을 따릅니다 |
| 3개 | 비즈니스 영어회화 | 업무 장면을 겪어 보는 시간이 더 값집니다 |
스스로 재는 방법이라 정확한 레벨 판정은 아닙니다. 레벨테스트 결과와 함께 보세요.
과정을 잘못 골랐으면 중간에 바꿔도 됩니까?
바꿔도 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원하면 과정과 선생님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마다 수강료가 같아 바꿀 때 돈 계산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고를 때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규회화로 시작해 4주 뒤 업무 일정이 잡히면 비즈니스로 옮기고, 비즈니스로 시작했는데 두 번째 문장에서 자꾸 막히면 정규회화로 내려와 다시 다지면 됩니다.
바꿀 때는 선생님에게 먼저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본이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과정을 바꿔도 선생님은 그대로 두고 주제만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 정규회화 → 비즈니스로 옮길 신호: 세 질문 중 두 개 이상을 1분 채운다, 선생님 질문에 꼬리 질문으로 되물을 수 있다
- 비즈니스 → 정규회화로 내려올 신호: 업무 표현은 외웠는데 선생님이 한 번 더 물으면 말이 끊긴다, 수업 절반을 우리말로 생각하며 보낸다
비즈니스 과정 수업에서는 무엇을 요청하면 좋습니까?
다음 주에 실제로 있을 업무 장면을 선생님에게 먼저 알려 주고, 그 장면을 역할극으로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교재 대화보다 내 회의·내 통화를 미리 겪어 보는 쪽이 바로 쓰입니다.
요청은 짧은 영어 한두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아래 문장을 그대로 써도 됩니다.
- I have a video meeting with our overseas team next Tuesday. Can we practice it? (다음 주 화요일에 해외 팀과 화상회의가 있어요. 연습해 볼 수 있을까요?)
- Please play the role of my client. (제 거래처 역할을 해 주세요.)
- Can you correct my tone if it sounds too direct? (제 말투가 너무 딱딱하게 들리면 고쳐 주세요.)
- Let's practice saying numbers and dates. (숫자와 날짜 말하기를 연습하고 싶어요.)
- Could you ask me follow-up questions like a real manager? (실제 매니저처럼 꼬리 질문을 해 주세요.)

직장인은 수업 길이와 횟수를 어떻게 정합니까?
퇴근 뒤 25분을 앉을 수 있으면 화상영어 25분, 출근 전이나 점심에 짧게만 되면 전화영어 10·20분을 고릅니다. 과정 선택과 수업 길이는 따로 정하면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고, 야근이 잡히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월 2회 무료)하거나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길 수 있습니다. 출장이나 발표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듣는 것도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월 수강료 (3개월 등록 기준, 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 수업 | 주5회 | 주3회 | 주2회 |
|---|---|---|---|
| 화상영어 25분 | 125,400원 | 111,150원 | 100,700원 |
| 전화영어 10분 | 81,700원 | 70,300원 | 63,650원 |
| 전화영어 20분 | 127,300원 | 117,800원 | 111,150원 |
| 전화영어 30분 | 169,100원 | 159,600원 | 150,100원 |
과정과 상관없이 같은 금액입니다. 주5회는 월~금, 주3회는 월·수·금, 주2회는 화·목입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직장인에게 맞습니까?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선생님과 1:1로 하는 화상영어·전화영어이고, 15년 이상 운영해 왔으며 누적 회원은 38,000명 이상입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영문 이메일·보고서 같은 글쓰기 첨삭이 가장 급한 분에게는 글쓰기 첨삭을 따로 하는 서비스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말하기 수업이 중심이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주는 방식입니다.
회의·통화에서 입이 먼저 열려야 하는 직장인, 퇴근 시간이 들쭉날쭉해 시간을 자주 옮겨야 하는 직장인에게 맞습니다. 모든 수업이 녹음되므로 출근길에 전날 수업을 다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별 첫 과정과 바꿀 시점
지금 내 상황과 가장 가까운 줄을 찾아 첫 과정을 고르고, 4주 뒤 오른쪽 칸의 신호가 보이면 과정을 옮깁니다.
| 지금 상황 | 먼저 들을 과정 | 첫 4주에 할 것 | 과정을 바꿀 신호 |
|---|---|---|---|
| 자기소개가 세 문장에서 끝나는 신입 | 정규회화 | 내 하루·내 업무를 1분 말하기 | 세 질문 중 두 개를 1분 채우면 비즈니스로 |
| 문법은 아는데 말이 끊기는 대리·과장 | 정규회화 → 4주 뒤 비즈니스 | 질문에 두 문장 이상으로 답하기 | 꼬리 질문에 되물을 수 있으면 비즈니스로 |
| 다음 달 해외 화상회의 시작 | 비즈니스 영어회화 | 회의 역할극, 의견 말하기, 되묻기 | 두 번째 문장에서 자주 막히면 정규회화로 잠시 |
| 거래처 영어 통화가 잦은 무역·영업 | 비즈니스 영어회화 (전화영어 20분) | 용건 확인, 숫자·일정 말하기 | 통화가 익숙해지면 화상으로 회의 연습 추가 |
| 출장·전시회 일정이 잡힘 | 비즈니스 영어회화 | 소개·제품 설명·식사 자리 대화 |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 당겨 듣기 |
| 사내 영어 말하기 평가 준비 | 비즈니스 또는 오픽 | 평가 형식에 맞춘 즉석 답변 | 평가 뒤 정규회화나 비즈니스로 계속 |
| 영어가 오래 비어 있던 팀장급 | 왕초보 또는 정규회화 | 쉬운 문장으로 긴장 풀기 | 1분 말하기가 되면 비즈니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