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그룹 화상영어 vs 1:1 화상수업: 내가 말하는 시간으로 비교하기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선생님 그룹 화상수업은 다른 사람의 영어를 듣고 토론하는 데, 1:1 화상수업은 내 문장을 말하고 바로 고침받는 데 유리합니다. 수업료를 비교할 때는 한 번 수업값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말하는 1분'에 얼마를 내는지로 나눠 봐야 공정하게 비교됩니다.
- 4명이 50분 수업을 나누면 선생님 몫을 빼고 한 사람이 말하는 시간은 산술적으로 10분 안팎입니다
- 그룹은 부담이 적고 여러 사람의 표현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 인원·수업 길이를 넣어 내 말하기 시간을 계산하는 표를 글 끝에 두었습니다
그룹 화상영어와 1:1 화상영어는 무엇이 가장 다릅니까?
수업 시간 중 내가 말하는 비율이 다릅니다. 1:1은 선생님과 나 둘이 시간을 나누고, 그룹은 선생님과 여러 학생이 시간을 나눕니다.
그래서 같은 수업 길이라도 내 입으로 영어를 꺼내는 시간은 크게 달라집니다. 반대로 그룹에서는 다른 학생이 말하는 동안 듣는 시간이 생기고, 이 시간이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말하는 양'을 사러 가는지, '영어 환경에 머무는 시간'을 사러 가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외국인 선생님 1:1 화상수업 vs 그룹 화상수업 — 고르는 기준
| 기준 | 1:1 화상수업 | 그룹 화상수업 |
|---|---|---|
| 내가 말하는 시간 | 수업의 절반 가까이 | 인원수만큼 나뉨 |
| 틀린 문장 교정 | 내 문장을 그 자리에서 고침 | 여러 명 중 눈에 띄는 것 위주 |
| 진도 | 내 수준·목표에 맞춤 | 반 평균에 맞춤 |
| 처음 느끼는 부담 | 1:1이라 긴장될 수 있음 | 다른 사람 뒤에 있을 수 있어 덜함 |
| 다른 사람 표현 듣기 | 거의 없음 | 많음 |
| 토론·의견 주고받기 | 선생님과 둘이 | 여러 의견이 오감 |
| 시간 맞추기 | 나와 선생님만 맞추면 됨 | 정해진 반 시간에 맞춰야 함 |
업체마다 그룹 인원과 수업 방식이 다르므로, 상담할 때 한 반 인원과 한 사람이 말하는 순서를 꼭 물어보세요.
그룹 수업에서 내 차례는 실제로 몇 분입니까?
수업 시간에서 선생님이 말하는 시간을 빼고 인원수로 나누면 대략 나옵니다. 선생님이 수업의 절반을 말한다고 잡으면, 4명 반 50분 수업에서 한 사람 몫은 약 6분, 선생님 말을 조금 줄여 잡아도 10분 안팎입니다.
1:1 25분 수업에서 같은 방식으로 잡으면 내 몫은 약 12분입니다. 수업 길이는 절반인데 내가 말하는 시간은 오히려 깁니다.
물론 이 계산은 산술적인 어림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말하는지, 학생들이 고르게 말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도 비교할 때 기준을 하나 세워 두면 광고 문구보다 훨씬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의 절반을 말한다고 잡았을 때 한 사람 몫 (어림 계산)
| 수업 형태 | 수업 길이 | 학생 수 | 한 사람이 말하는 시간 |
|---|---|---|---|
| 1:1 화상수업 | 25분 | 1 | 약 12분 |
| 그룹 화상수업 | 50분 | 2 | 약 12분 |
| 그룹 화상수업 | 50분 | 4 | 약 6분 |
| 그룹 화상수업 | 60분 | 6 | 약 5분 |
| 1:1 전화영어 | 10분 | 1 | 약 5분 |
계산 = (수업 길이 ÷ 2) ÷ 학생 수. 실제 업체의 수업이 아니라 비교를 위한 어림 예시입니다.
그룹 화상영어가 더 나은 경우는 언제입니까?
선생님과 단둘이 말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거나, 여러 사람의 생각을 영어로 듣고 싶은 경우에는 그룹 수업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1:1이 무조건 낫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처음이라 긴장이 심할 때: 다른 학생이 먼저 대답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 듣기 폭을 넓히고 싶을 때: 선생님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말투와 표현을 듣게 됩니다.
- 토론 주제를 좋아할 때: 의견이 여러 개 오가야 재미있는 주제는 그룹이 살아납니다.
- 같이 공부할 사람이 필요할 때: 같은 반 사람이 있으면 빠지기 어려워 꾸준함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말하기보다 영어 환경에 오래 있는 것이 목적일 때: 영어를 듣는 시간 자체를 늘리고 싶다면 그룹도 방법입니다.
1:1 화상수업이 더 나은 경우는 언제입니까?
내 문장을 고쳐 받아야 하는 목표가 있거나, 수업 시간을 내 일정에 맞춰야 하는 경우에는 1:1이 더 맞습니다. 면접·시험·발표처럼 날짜가 정해진 목표는 특히 그렇습니다.
그룹에서는 선생님이 여러 학생의 실수를 다 짚기 어렵습니다. 1:1에서는 내가 반복하는 실수가 선생님 눈에 금방 보이고, 다음 수업에서 그 부분을 다시 연습시킬 수 있습니다.
또 1:1에서는 수업 주제를 내가 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회의에서 할 말, 면접에서 받을 질문처럼 당장 필요한 내용을 들고 가면 그날 수업이 곧 그 준비가 됩니다. 그룹에서는 반 전체가 같은 주제를 다루므로 이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 영어 면접, 오픽·아이엘츠 같은 말하기 시험을 준비할 때
- 회의·발표처럼 내 업무에 맞춘 표현이 필요할 때
- 퇴근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정해진 반 시간에 맞추기 어려울 때
- 왕초보라서 반 평균 속도를 따라가기 버거울 때
- 같은 실수를 계속 해서 누군가 꼭 짚어 줘야 할 때
수업료는 어떻게 비교해야 합니까?
한 번 수업값이 아니라 '내가 말하는 1분'의 값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그룹 수업은 한 번 값이 낮아 보여도, 내가 말하는 시간으로 나누면 1:1과 차이가 좁혀지거나 뒤집힐 수 있습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한 달 수업료를 한 달 동안 내가 말하는 분(위 표의 '한 사람이 말하는 시간' × 한 달 수업 횟수)으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파워잉글리쉬 화상 25분 주5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125,400원입니다. 한 달 20회 수업에서 내가 말하는 시간을 수업의 절반인 12분 남짓으로 잡으면, 한 달에 내가 말하는 시간은 약 240분입니다. 그룹 수업료도 같은 방식으로 나눠 보면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룹 수업을 알아볼 때는 '한 반 최대 인원', '실제로 한 사람이 몇 번 말하는지', '인원이 덜 차면 수업이 열리는지' 세 가지를 꼭 물어보세요.
그룹 수업이 부담스러워 1:1을 망설인다면 어떻게 합니까?
1:1이 긴장되는 것은 처음 몇 번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으면 두세 주 안에 서로 말하는 방식에 익숙해지고, 그때부터는 오히려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편해집니다.
처음부터 25분이 길게 느껴진다면 전화영어 10분처럼 짧은 수업으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원하면 과정과 수업 방식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짧게 시작해 익숙해지면 화상 25분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는 선생님과 1:1로 짧게 말해 보는 자리라, 1:1이 나에게 맞는지 미리 겪어 보기에 좋습니다.

그룹과 1:1을 섞어서 써도 됩니까?
섞어 써도 됩니다. 이때는 두 수업이 맡을 일을 먼저 나눠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룹에서는 듣기와 토론을, 1:1에서는 내 문장 교정과 목표 준비를 맡기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는 그룹 수업에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거기서 말하고 싶었는데 못 한 말을 적어 둡니다. 평일 1:1 수업에서는 그 메모를 선생님에게 보여 주고 '이 말을 영어로 제대로 해 보고 싶다'고 요청합니다.
이렇게 나누면 그룹에서 생긴 '말하고 싶은데 못 한 말'이 1:1 수업의 재료가 됩니다. 반대로 둘 다 같은 교재·같은 주제로 들으면 겹치는 부분이 많아 비용 대비 얻는 것이 줄어듭니다.
둘 다 할 여유가 없다면 지금 가장 급한 목표 하나를 기준으로 한쪽만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날짜가 정해진 목표가 있으면 1:1, 아직 영어 환경에 익숙해지는 단계라면 그룹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사람에게 맞습니까?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그룹 수업 없이 필리핀 전문 선생님과 1:1로만 수업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과 토론하는 그룹 수업을 찾는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대신 '짧아도 내가 말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내 실수를 누군가 계속 봐 줬으면 좋겠다'는 분에게 맞습니다. 기본은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이고, 모든 수업을 녹음하며,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줍니다.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고,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으며,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반 시간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내 시간에 수업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그룹과 가장 다른 부분입니다.
그룹이냐 1:1이냐, 나에게 맞는 쪽 고르기 체크리스트
아래 문장 중 나에게 해당하는 것을 세어 보세요. 1:1 쪽이 많으면 1:1 화상수업, 그룹 쪽이 많으면 그룹 화상수업부터 알아보는 편이 맞습니다. 마지막 두 줄은 어느 쪽이든 등록 전에 꼭 해 볼 계산입니다.
- [1:1] 날짜가 정해진 목표(면접·시험·출국)가 있다
- [1:1]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누군가 짚어 줘야 한다
- [1:1] 퇴근·육아 때문에 매주 같은 시간에 앉기 어렵다
- [1:1] 반 평균 속도를 따라가기 버거운 왕초보다
- [1:1] 업무에 맞춘 표현(회의·통화·발표)이 필요하다
- [그룹] 선생님과 단둘이 말하는 것이 아직 너무 부담스럽다
- [그룹] 여러 사람의 생각과 표현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 [그룹] 토론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을 즐긴다
- [그룹]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야 꾸준해진다
- [계산] 한 달 수업료 ÷ (한 사람이 말하는 분 × 한 달 수업 횟수) = 내가 말하는 1분의 값
- [계산] 한 반 최대 인원과 인원이 덜 찼을 때의 수업 여부를 상담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