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화상영어 vs 한국인 선생님 영어회화: 무엇을 누구에게 맡길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우리말 설명이 필요한 일(문법 구조, 틀린 이유, 시험 전략)은 한국인 선생님이, 영어로 직접 말하고 되묻는 연습은 외국인 선생님 화상영어가 더 잘 맞습니다. 어느 한쪽이 무조건 낫지 않으므로, 지금 막힌 곳이 '이해'인지 '입'인지를 먼저 확인하면 고르기 쉽습니다.
- 한국인 선생님은 이해가 빠르고, 외국인 선생님은 수업 내내 영어로만 말하게 됩니다
- 온라인 1:1 시간당 시세는 필리핀 선생님이 가장 낮고, 한국인·미국인 선생님은 비슷한 범위입니다(2026년 9월 28일 기준)
- 둘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으며, 이 글 끝에 목적별로 맡길 곳을 나눈 표가 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입니까?
수업 중에 쓰는 말이 다릅니다. 한국인 선생님은 막히는 곳을 우리말로 풀어 주고, 외국인 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수업합니다.
이 차이가 수업의 성격을 바꿉니다. 한국인 선생님 수업은 '이해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길고, 외국인 선생님 수업은 '알아듣고 대답하는 시간'이 깁니다.
그래서 질문을 '누가 더 잘 가르치나'로 잡으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나한테 부족한 게 이해인지, 입으로 꺼내는 연습인지'로 바꾸면 답이 분명해집니다.
외국인 선생님 화상영어 vs 한국인 선생님 영어회화 — 고르는 기준
| 기준 | 한국인 선생님 | 외국인 선생님 화상영어 |
|---|---|---|
| 수업 중 쓰는 말 | 우리말 + 영어 | 영어만 |
| 문법·구조 이해 | 빠릅니다. 우리말로 비교해 설명 | 예문으로 익히지만 구조 설명은 짧은 편 |
| 한 수업에서 내가 말하는 양 | 설명 시간만큼 줄어듭니다 | 대부분이 대화라 많습니다 |
| 못 알아들었을 때 | 우리말로 다시 설명 | 영어로 되묻고 다른 말로 다시 듣는 연습 |
| 처음 느끼는 부담 | 낮습니다 | 처음 2~3주는 긴장되는 편 |
| 외국인과 대화하는 감각 | 따로 연습이 필요합니다 | 수업 자체가 그 연습입니다 |
| 시간대 | 선생님마다 다릅니다 | 필리핀 선생님은 이른 아침·밤 수업이 흔합니다 |
특정 선생님이 아니라 수업 방식의 일반적인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선생님 한 분 한 분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인 선생님이 더 나은 경우는 언제입니까?
영어 문장이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가 안 돼서 말이 막히는 경우에는 한국인 선생님이 더 빠릅니다.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 차이, 시제를 고르는 기준 같은 것은 우리말로 한 번 듣는 편이 이해가 쉽습니다.
외국인 선생님을 고르는 사이트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솔직하게 한국인 선생님을 권합니다. 이해가 안 된 채로 영어 수업만 늘리면 같은 실수를 계속 되풀이하게 됩니다.
- 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할 때: 중학교 영어가 기억나지 않는 수준이라면 우리말 설명으로 뼈대부터 잡는 편이 빠릅니다.
- 시험 점수 전략이 필요할 때: 시험 형식, 채점 기준, 시간 배분은 한국 시험을 잘 아는 선생님이 설명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이유를 알고 싶을 때: '왜 한국 사람은 이 부분을 틀리는지'는 같은 언어를 쓰는 선생님이 짚어 주기 쉽습니다.
-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서울 때: 첫 몇 주만 우리말이 통하는 수업으로 긴장을 푼 뒤 넘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외국인 선생님 화상영어가 더 나은 경우는 언제입니까?
알고는 있는데 입에서 안 나오는 경우에는 외국인 선생님 화상영어가 더 맞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말하는 횟수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하는 수업에서는 우리말로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쉬운 단어로 돌려 말해야 하고, 못 알아들으면 영어로 되물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실제 외국인과 대화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힘입니다.
화상으로 하면 선생님 표정과 입 모양을 보면서 들을 수 있고, 채팅창에 적어 주는 표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처음 외국인 선생님을 만나는 사람도 따라가기 수월합니다.
- 회사에서 외국인 동료·거래처와 영어로 말해야 할 때
- 해외여행·출장·유학을 앞두고 실제 대화에 익숙해져야 할 때
- 문법 책은 여러 번 봤는데 말하기가 늘지 않을 때
- 영어 면접이나 말하기 시험처럼 영어로 즉석에서 답해야 할 때
비용은 얼마나 차이 납니까?
온라인 1:1 기준으로 보면 필리핀 선생님이 가장 낮고, 한국인 선생님과 미국인 선생님은 비슷한 범위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값을 정하는 온라인 과외 시장(어메이징토커)의 국가별 시간당 시세를 보면 이렇게 나뉩니다.
한국인 선생님이 외국인 선생님보다 무조건 싸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시세만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선생님 시세 범위는 미국 선생님 시세 범위와 거의 겹칩니다.
온라인 1:1 영어 수업 시간당 시세 (선생님 국적별)
| 선생님 국적 | 시간당 시세 | 1분당 환산 |
|---|---|---|
| 필리핀 | 6,755~11,258원 | 약 112~187원 |
| 캐나다 | 12,154~20,257원 | 약 202~337원 |
| 대한민국 | 17,718~29,530원 | 약 295~492원 |
| 미국 | 18,752~31,253원 | 약 312~520원 |
| 영국 | 20,188~33,647원 | 약 336~560원 |
| 파워잉글리쉬 (필리핀, 화상 25분 주5회) | 월 125,400원 | 약 251원 |
2026년 9월 28일 어메이징토커 공식 영어 가격 페이지의 국가별 시세 범위(선생님이 가격을 정하는 곳이라 고정 요금이 아닙니다). 파워잉글리쉬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를 한 달 20회 × 25분으로 나눈 값입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외국인 선생님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 2~3주는 적응 기간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초보 학생을 오래 가르친 선생님은 쉬운 단어로, 천천히, 한 번에 한 가지씩 묻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선생님이 한국인 면접을 포함한 4단계 검증(헤드매니저 면접·한국인 면접·필기·3주 트레이닝)을 거쳐 수업을 맡습니다. 왕초보 과정이 따로 있고, 수업 중 채팅창으로 틀린 문장을 고쳐 적어 줍니다.
처음 수업에서 쓰면 좋은 말 몇 개만 챙겨 가도 훨씬 편해집니다.
- Could you speak a little more slowly? (조금만 천천히 말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type that in the chat? (채팅창에 적어 주시겠어요?)
- What does ○○ mean? (○○가 무슨 뜻인가요?)
- Let me try again. (다시 말해 볼게요.)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선생님 말 빠르기와 설명 방식을 먼저 겪어 보면, 등록 전에 '이 정도면 따라가겠다'는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같이 쓴다면 어떻게 나눕니까?
이해는 한국인 선생님(또는 우리말 강의·책)에게, 말하는 연습은 외국인 선생님에게 맡기는 방식이 가장 흔하고 무리가 없습니다. 같은 주에 배운 문법을 외국인 선생님 수업에서 바로 써 보면 둘이 서로 받쳐 줍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우리말 강의로 과거 시제를 정리했다면, 평일 화상수업에서 선생님에게 '오늘은 지난 주말 이야기를 과거 시제로 해 보고 싶다'고 먼저 말합니다. 이렇게 요청하면 선생님이 그 문법이 자주 나오는 질문을 골라 줍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주므로, 한국인 선생님 수업이나 혼자 공부할 때 그 목록을 가지고 가서 '왜 틀렸는지'를 따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화상영어를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합니까?
선생님이 누구인지 미리 볼 수 있는지,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지, 수업 뒤에 무엇이 남는지 세 가지를 먼저 봅니다. 가격은 그다음입니다.
- 선생님 공개: 얼굴·발음·학력·경력을 등록 전에 볼 수 있는지
- 고정 선생님: 매번 선생님이 바뀌면 자기소개만 되풀이하게 됩니다
- 수업 기록: 녹음이나 피드백처럼 복습할 거리가 남는지
- 시간대: 내가 실제로 앉을 수 있는 시간에 수업이 열려 있는지
- 연기·변경 규정: 야근이나 아이 일정으로 빠질 때 어떻게 되는지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사람에게 맞습니까?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선생님과 1:1로 하는 화상영어·전화영어이고, 15년 이상 운영해 왔습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문법을 우리말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분에게는 한국인 선생님이 더 맞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아는 것을 입으로 꺼내는 연습'이 필요한 분에게 맞습니다.
기본은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이고, 원하면 선생님과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고, 화상영어는 25분,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에 고릅니다. 과정은 왕초보부터 비즈니스·오픽·아이엘츠까지 12가지가며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습니다.
목적별로 누구에게 맡길지 나눈 표
지금 가장 급한 목표 한 줄을 찾아 오른쪽 칸을 보면 됩니다. 두 칸이 모두 필요하면 '같이 쓰는 법' 칸을 따릅니다.
| 지금 목표 | 한국인 선생님에게 맡길 것 | 외국인 선생님 화상영어에 맡길 것 | 같이 쓰는 법 |
|---|---|---|---|
| 문법이 기억나지 않는 완전 초보 | 문장 뼈대, 시제, 어순 | 인사·자기소개 같은 짧은 대화 | 처음 4주는 우리말 설명 위주, 화상은 주2회로 시작 |
| 아는데 입이 안 떨어지는 성인 | 틀린 이유 질문 정리 | 매일 짧게 말하는 횟수 | 화상 주5회, 막히는 문법만 따로 질문 |
| 외국인 동료와 회의·통화 | 이메일·보고서 문장 다듬기 | 회의 발언, 되묻기, 스몰토크 | 비즈니스 과정으로 회의 상황 연습 |
| 영어 면접 준비 | 답변 내용과 구성 짜기 | 즉석 답변, 꼬리 질문 받기 | 답변 초안을 만들고 화상수업에서 소리 내어 다듬기 |
| 말하기 시험(오픽 등) | 시험 형식·채점 기준 이해 | 주제별로 2분 이상 이어 말하기 | 과정은 오픽으로 고르고, 형식 질문은 따로 정리 |
| 해외여행·출장 전 | 필요 없는 편 | 공항·호텔·식당 상황 대화 | 여행영어 과정, 출국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 당겨 듣기 |
| 아이 첫 영어 말하기 | 학교 영어 내용 설명 | 외국인 목소리와 얼굴에 익숙해지기 | 부모가 첫 몇 번은 옆에서 함께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화상영어랑 한국인 선생님 회화 수업 중에 뭐가 더 효과 있어요?
영어 왕초보인데 외국인 선생님이랑 수업해도 되나요?
한국인 선생님이 외국인 선생님보다 싸지 않아요?
외국인 선생님이 한국어를 하나요?
필리핀 선생님 발음 괜찮아요?
둘 다 하면 너무 많지 않나요?
외국인 화상영어는 몇 분짜리가 좋아요?
선생님이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어요?
외국인 화상영어 수업은 몇 시에 들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어메이징토커 영어 가격 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