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영어회화, 화상영어를 처음 켜는 날부터 첫 달까지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60대에 화상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걱정은 대개 영어보다 기계 다루기입니다. 휴대폰보다 큰 화면(태블릿·노트북)과 마이크 달린 이어폰을 준비하고, 첫 수업 전에 가족과 한 번 접속해 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수업은 같은 선생님과 천천히, 주2~3회로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 화면은 클수록 좋고, 소리는 스피커보다 이어폰이 잘 들립니다
- 첫 달은 인사·자기소개·가족 이야기처럼 이미 아는 주제로 천천히 갑니다
- 화상이 어렵다면 전화영어로 시작해 익숙해진 뒤 바꿀 수 있습니다
60대 영어회화, 화상영어로 처음 시작해도 괜찮습니까?
괜찮습니다. 1:1 화상영어는 내 속도에 맞춰 천천히 진행할 수 있어 처음 배우는 분에게 오히려 편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수업처럼 남의 눈치를 볼 일도 없습니다.
60대에 영어회화를 시작하는 이유는 해외여행, 외국에 사는 손주나 사위·며느리와의 대화, 오래 미뤄 둔 공부처럼 다양합니다. 목적이 분명하면 수업 주제도 거기에 맞추면 됩니다.
외국인 선생님 얼굴을 보면서 말하면 입 모양과 표정이 함께 보여 알아듣기가 한결 쉽습니다. 전화로만 들을 때보다 긴장이 덜하다는 분도 있습니다.
화상영어를 하려면 어떤 기기가 필요합니까?
휴대폰보다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권합니다. 선생님 얼굴, 교재, 채팅으로 적어 주는 문장이 한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화면이 작으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스피커보다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나 헤드셋이 훨씬 잘 들립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귀에 바로 들어오고, 내 목소리도 또렷하게 전해집니다.
수업에 쓰는 접속 방법은 등록한 뒤에 안내를 받습니다. 처음이라면 상담할 때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한다'고 미리 말해 두십시오.
60대 화상영어, 기기별로 본 장단점
| 기기 | 좋은 점 | 아쉬운 점 | 권하는 경우 |
|---|---|---|---|
| 노트북 | 화면이 크고 교재·채팅이 잘 보입니다 | 처음 켜고 접속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합니다 | 집에 쓰던 노트북이 있을 때 |
| 태블릿 | 화면이 크고 손가락으로 다루기 쉽습니다 | 거치대가 없으면 손에 들어야 합니다 | 가장 무난한 선택 |
| 휴대폰 | 늘 쓰던 기계라 익숙합니다 | 글씨가 작아 교재와 채팅을 보기 어렵습니다 | 다른 기기가 없을 때 거치대와 함께 |
어느 기기든 거치대에 세워 두고 두 손을 자유롭게 하는 편이 수업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화상영어가 어렵다면 전화영어로 시작해도 됩니까?
됩니다. 기계가 부담스럽다면 전화영어로 시작해 영어에 먼저 익숙해지는 방법도 좋습니다. 전화영어는 정해진 시간에 걸려 오는 전화를 받기만 하면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10분·20분·30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화상영어는 25분입니다. 수강 중에도 전화와 화상을 바꿀 수 있어서, 전화로 한두 달 하다가 화상으로 옮겨도 됩니다.
다만 화상영어는 선생님 입 모양과 채팅 교정이 보여서 처음 듣는 단어를 따라 하기 쉽습니다. 가족이 첫 접속만 도와줄 수 있다면 화상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60대에게 권하는 수업 조합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분께 |
|---|---|---|---|
| 전화 10분 | 주3회(월·수·금) | 70,300원 | 기계가 부담스럽고 짧게 시작하고 싶은 분 |
| 전화 20분 | 주2회(화·목) | 111,150원 | 전화로 조금 더 길게 말하고 싶은 분 |
| 화상 25분 | 주2회(화·목) | 100,700원 | 얼굴 보고 천천히 배우고 싶은 분 |
| 화상 25분 | 주3회(월·수·금) | 111,150원 | 여행이나 가족 방문 날짜가 정해진 분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입니다.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습니다.
첫 수업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인사와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하고, 선생님이 천천히 묻고 기다려 줍니다. 영어가 바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이 쉬운 말로 바꿔 다시 묻거나, 채팅창에 문장을 적어 보여 줍니다.
첫 수업에서 선생님에게 이렇게 부탁해 두면 좋습니다. "I'm a beginner. Please speak slowly."(저는 초보예요. 천천히 말해 주세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한 번 말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 그 속도로 진행합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를 먼저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1로 지금 수준을 확인하는 자리라, 화상 접속이 잘 되는지 미리 시험해 보는 기회도 됩니다.
- Nice to meet you. My name is ○○. — 처음 뵙겠습니다. 제 이름은 ○○입니다.
- I'm retired. I used to work at a bank. — 은퇴했어요. 전에는 은행에서 일했어요.
- My daughter lives in Canada. — 딸이 캐나다에 살아요.
-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 How do you spell that? — 철자가 어떻게 되나요?

첫 달은 어떤 순서로 공부하면 좋습니까?
이미 아는 이야기부터 영어로 바꿔 보는 순서가 가장 편합니다. 내 이름, 가족, 사는 곳, 좋아하는 것은 할 말이 이미 있으니 영어만 붙이면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과정 중에서는 왕초보나 사진묘사로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사진묘사는 사진을 보며 보이는 것을 말하는 수업이라, 할 말을 새로 지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여행영어 과정으로 옮겨 가면 됩니다.
- 1주차: 인사, 이름, 사는 곳 말하기
- 2주차: 가족 소개(자녀·손주·배우자)
- 3주차: 하루 일과와 취미(산책·등산·텃밭 등)
- 4주차: 가고 싶은 나라, 하고 싶은 일 말하기
몸이 불편하거나 일정이 생기면 수업은 어떻게 합니까?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로 다른 날로 옮길 수 있습니다. 병원 예약이나 가족 행사가 생겨도 수업을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시는 분은 오전 7~9시, 오후가 여유로운 분은 점심 뒤 시간으로 잡으면 됩니다.
모든 수업은 녹음되고, 수업이 끝나면 그날 배운 표현을 카카오톡으로 받습니다. 수업 중에 놓친 말은 나중에 녹음과 카카오톡으로 천천히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60대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다른 방법이 낫습니까?
집에서 한 사람 선생님과 천천히, 꾸준히 말해 보고 싶은 60대에게 맞습니다.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고, 선생님의 얼굴·발음·경력을 미리 보고 고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것이 즐겁다면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의 그룹 영어 수업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기계를 도와줄 사람이 전혀 없다면 처음 몇 주는 전화영어로 시작하는 편이 편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15년 이상 운영했고, 누적 회원 38,000명 이상, 선생님 평균 평점 9.9/10입니다.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수업 분위기를 경험해 보십시오.
60대 화상영어 첫 수업 전 체크리스트
첫 수업 하루 전에 하나씩 확인하십시오.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좋습니다.
-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준비했습니다(휴대폰이라면 거치대도 함께).
-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기기에 연결해 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 안내받은 방법으로 수업에 접속하는 연습을 한 번 해 봤습니다.
- 카메라에 얼굴이 잘 보이도록 밝은 쪽을 보고 앉는 자리를 정했습니다.
-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자리인지 확인했습니다.
- 수업 시간을 달력이나 알람에 적어 두었습니다.
- "I'm a beginner. Please speak slowly."를 소리 내어 연습했습니다.
- 자기소개 세 줄(이름·사는 곳·가족)을 메모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 수업 뒤 카카오톡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카카오톡을 확인했습니다.
- 수업을 못 듣게 되면 1시간 전까지 연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