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표 앞둔 대학생, 외국인 선생님 1:1에서 영어스피치 과정 vs 프리토킹 과정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발표 날짜가 정해져 있고 원고를 소리 내어 다듬는 연습이 급하다면 영어스피치 과정이, 원고는 읽겠는데 질의응답이나 즉석에서 말을 잇는 것이 막힌다면 프리토킹 과정이 먼저입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서, 발표 전에는 영어스피치로 원고를 다듬고 발표 1~2주 전부터 프리토킹으로 질문 받기를 연습하는 식으로 나눠 쓸 수 있습니다.
- 영어스피치 과정은 정해진 내용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연습, 프리토킹은 정해지지 않은 말에 답하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 발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습니다
- 글 끝에 내 약점으로 고르는 기준과 발표 전 4주 배치표를 두었습니다
영어 발표 준비에는 영어스피치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 무엇이 먼저입니까?
원고를 입으로 매끄럽게 옮기는 것이 급하면 영어스피치, 발표 뒤 질문에 답하거나 즉석에서 말을 잇는 것이 막히면 프리토킹이 먼저입니다. 발표는 준비한 부분과 준비하지 못한 부분으로 나뉘고, 두 과정은 각각 한쪽을 맡는다고 보면 됩니다.
영어스피치 과정은 정해진 내용을 사람 앞에서 또렷하게 전달하는 연습에 맞춘 과정입니다. 원고를 소리 내어 읽고, 선생님이 발음·끊어 읽기·강조할 곳을 짚어 주는 흐름이 중심이 됩니다.
프리토킹 과정은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주고받는 수업입니다. 발표 뒤 질의응답처럼, 무슨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말을 이어 가는 힘을 기르는 데 맞습니다.
아래 표는 두 과정을 영어 발표를 앞둔 대학생 기준으로 나눈 것입니다.
영어 발표 앞둔 대학생 — 영어스피치 과정 vs 프리토킹 과정
| 기준 | 영어스피치 과정 | 프리토킹 과정 |
|---|---|---|
| 연습 중심 | 준비한 원고를 또렷하게 전달 | 준비 없이 질문에 답하고 말 잇기 |
| 수업에 가져갈 것 | 발표 원고·슬라이드 순서 | 발표 주제와 나올 법한 질문 |
| 선생님이 짚어 주는 것 | 발음·끊어 읽기·강조·속도 | 답의 길이·연결 표현·되묻는 말 |
| 맞는 약점 | 원고를 읽으면 더듬고 단조로움 | 원고는 되는데 질문에 얼어붙음 |
| 맞는 시기 | 발표 3~4주 전, 원고가 나온 뒤 | 발표 1~2주 전, 또는 평소 |
| 수강료 (파워잉글리쉬) | 과정과 상관없이 같음 | 과정과 상관없이 같음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가운데 어느 것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과정은 원하면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영어스피치 과정이 더 맞는 대학생은 누구입니까?
발표 날짜가 정해져 있고 원고가 이미 있는데, 소리 내어 읽으면 더듬거나 목소리가 단조로워지는 학생에게 맞습니다. 이런 학생에게는 새 말을 만드는 연습보다 준비한 말을 사람 앞에서 전달하는 연습이 먼저입니다.
외국인 선생님 앞에서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 보면, 혼자 읽을 때는 몰랐던 곳에서 막힙니다. 긴 문장, 발음이 헷갈리는 전공 용어, 숫자 읽기 같은 곳입니다. 1:1 수업에서는 이런 곳을 하나씩 짚어 고칠 수 있습니다.
원고를 통째로 외우는 것이 불안한 학생도 영어스피치 과정에서 슬라이드마다 핵심 문장만 남기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외운 문장이 끊겨도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전공 수업 영어 발표 날짜가 한 달 안에 잡힌 학생
- 원고는 다 썼는데 소리 내어 읽으면 더듬는 학생
- 전공 용어·숫자 읽기 발음이 불안한 학생
- 목소리가 단조로워 강조할 곳을 모르겠는 학생
- 학회·경진대회 발표처럼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학생
프리토킹 과정이 더 맞는 대학생은 누구입니까?
원고는 읽을 수 있는데, 발표가 끝나고 교수님이나 외국인 학생이 질문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학생에게 맞습니다. 질의응답은 원고가 없는 시간이라, 평소에 준비 없이 말하는 연습을 해 둔 만큼만 나옵니다.
프리토킹 과정에서 발표 주제를 가져가 선생님에게 질문을 던져 달라고 부탁하면, 실제 질의응답과 거의 같은 연습이 됩니다. 한 번 답해 보고, 선생님이 더 자연스러운 답을 알려 주면 다시 말해 보는 식입니다.
발표가 아직 멀거나, 영어 강의·조별과제처럼 한 학기 내내 영어로 말할 일이 이어지는 학생에게도 프리토킹이 맞습니다. 발표 하나보다 넓은 말하기 기초를 쌓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 원고는 되는데 질의응답에서 얼어붙는 학생
- 영어 강의에서 발표 말고도 토론·질문이 잦은 학생
- 외국인 학생과 조별과제를 하는 학생
- 발표까지 두 달 이상 남아 기초부터 다지고 싶은 학생
두 과정을 나눠 들을 수 있습니까?
나눠 들을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어느 과정이든 수강료가 같습니다. 발표 전 몇 주는 영어스피치, 발표가 가까워지면 프리토킹으로 질문 받기를 연습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선생님이 두 과정을 이어 맡으면 더 좋습니다. 기본이 고정 담임제라, 영어스피치 수업에서 들은 원고 내용을 선생님이 이미 알고 있어 프리토킹으로 바꿨을 때 발표 내용에 딱 맞는 질문을 던져 줄 수 있습니다.
발표 날짜가 코앞이라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출국·시험·면접처럼 날짜가 가까울 때 이 방식을 쓸 수 있고, 앞당긴 만큼 뒤의 수업은 줄어듭니다.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되면 영어스피치에서 프리토킹으로 넘어갈 때입니다. 아직 슬라이드 두세 장마다 멈춘다면 영어스피치를 한 주 더 이어 가십시오.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중 발표 준비에는 무엇이 맞습니까?
발표 준비에는 화상영어가 더 맞습니다. 선생님이 내 표정과 손짓을 볼 수 있고, 발음을 고친 단어를 채팅으로 바로 적어 줘서 원고에 옮겨 적기 좋습니다.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는 25분이고, 모든 수업이 녹음됩니다. 발표 연습을 한 수업의 녹음을 다시 들으면 내가 어디서 빨라지고 어디서 목소리가 작아지는지 스스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에서 고를 수 있어, 발표가 끝난 뒤 질의응답 연습만 짧게 이어 가고 싶을 때 쓸 만합니다. 이동 중에도 들을 수 있어 과제가 몰린 주에 부담이 적습니다.

발표 전 4주는 어떻게 나누면 됩니까?
앞의 두 주는 영어스피치로 원고를 입에 붙이고, 뒤의 두 주는 프리토킹으로 질문 받기를 연습하는 배치가 무리가 적습니다. 원고가 늦게 나오면 앞의 기간을 줄이고 바로 영어스피치로 들어가면 됩니다.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잡을 수 있어, 수업이 몰린 날에도 이른 아침이나 밤늦게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시험 기간과 겹치는 날은 셀프 스케줄로 옮기면 되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수업 뒤에는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이 매일 옵니다. 이 문장들을 원고와 발표 노트에 바로 반영해 두면, 다음 수업은 고친 원고로 다시 연습할 수 있습니다.
- 4주 전: 영어스피치 · 원고 전체를 한 번 말하고 막히는 곳 표시
- 3주 전: 영어스피치 · 막힌 문장 고쳐 쓰기, 전공 용어·숫자 발음 다듬기
- 2주 전: 프리토킹 · 발표 주제로 선생님이 질문, 답을 두세 문장으로 말하기
- 1주 전: 프리토킹 · 실제처럼 발표 뒤 질문까지 한 번에, 필요하면 남은 수업 당겨 듣기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발표 준비 대학생에게 어떻게 맞춰집니까?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선생님과 하는 1:1 화상영어·전화영어이고, 과정은 영어스피치·프리토킹·디베이트·영어인터뷰 등 12가지입니다. 선생님은 TESOL 등 자격과 1~10년 경력을 갖추고 4단계 검증을 거쳤습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이라 발표 하나만을 위해 몇 주만 듣고 싶은 학생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표 뒤에도 영어 강의·조별과제·교환학생 준비처럼 영어로 말할 일이 이어지는 학생이라면, 발표 전에는 영어스피치로, 그 뒤에는 프리토킹으로 이어 가며 석 달을 알차게 쓸 수 있습니다.
화상 25분 월 금액은 3개월 등록 기준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입니다. 등록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로 내 수준과 발표 준비에 맞는 과정을 먼저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 발표 준비 과정 고르는 기준
지금 내 발표 준비 상태를 떠올리며 답하십시오. 왼쪽 답이 많으면 영어스피치 과정, 오른쪽 답이 많으면 프리토킹 과정으로 시작하십시오. 양쪽이 비슷하면 영어스피치로 시작해 발표 2주 전에 프리토킹으로 바꾸십시오.
| 질문 | 영어스피치 쪽 | 프리토킹 쪽 |
|---|---|---|
| 발표 날짜까지 얼마나 남았습니까? | 한 달 안 | 두 달 이상 |
| 원고가 이미 있습니까? | 있다 | 아직 없다 |
| 원고를 소리 내어 읽으면 더듬습니까? | 그렇다 | 읽기는 괜찮다 |
| 발표 뒤 질문을 받으면 얼어붙습니까? | 아직 모르겠다 | 그렇다 |
| 전공 용어·숫자 발음이 불안합니까? | 그렇다 | 괜찮다 |
| 발표 말고도 영어 토론·조별과제가 잦습니까? | 아니다 | 그렇다 |
|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발표입니까? | 그렇다 | 시간이 느슨하다 |
| 목소리가 단조롭다는 말을 들었습니까? | 그렇다 | 아니다 |
| 발표 뒤에도 영어로 말할 일이 이어집니까? | 발표가 끝이다 | 한 학기 내내 있다 |
| 발표가 1주 안으로 다가왔습니까? | 남은 수업 당겨 원고 연습 | 남은 수업 당겨 질문 받기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