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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울렁증이 있는 성인은 화상영어 첫 달을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울렁증이 있는 성인은 화상영어 첫 달을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
먼저 결론

외국인 울렁증이 있는 성인의 화상영어 첫 달 목표는 실력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선생님 앞에서 머리가 하얘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선생님과, 미리 적어 간 문장으로, 주마다 말하는 양을 조금씩 늘리는 순서로 갑니다. 1주차는 인사와 자기소개, 4주차는 한 주제로 3분 말하기가 목표입니다.

외국인 울렁증은 왜 생기고, 화상영어로 줄일 수 있습니까?

줄일 수 있습니다. 울렁증은 대개 영어를 몰라서라기보다 외국인 앞에서 말해 본 경험이 적어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단어와 문법은 알아도, 낯선 얼굴 앞에서 틀릴까 봐 긴장하면 아는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긴장은 같은 상황을 여러 번 겪으면서 조금씩 풀립니다. 1:1 화상영어는 집에서, 같은 선생님과, 정해진 시간에 외국인과 말하는 경험을 반복할 수 있어서 울렁증을 줄이는 연습 자리로 잘 맞습니다.

다만 첫 수업부터 편할 거라고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처음 몇 번은 누구나 긴장합니다. 이 글은 그 긴장을 첫 달 동안 어떤 순서로 풀어 가는지를 주차별로 정리했습니다.

울렁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수업을 골라야 합니까?

여러 사람 앞이 아닌 1:1, 매번 바뀌지 않는 고정 선생님, 말하는 양을 내가 조절할 수 있는 수업을 고르십시오. 울렁증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힘든 것은 매번 새로운 사람 앞에서 처음부터 다시 긴장하는 일입니다.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필리핀 선생님과 1:1로 하고,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라 두 번째, 세 번째 수업부터는 아는 얼굴과 말하게 됩니다.

울렁증이 있을 때 수업 고르는 기준

기준울렁증에 맞는 쪽이유
인원1:1다른 수강생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선생님같은 선생님이 계속매번 처음 만나는 긴장이 없습니다
화면화상이 부담되면 전화부터얼굴을 보이지 않으니 긴장이 덜합니다
수업 길이화상 25분 또는 전화 10분짧게 시작해 익숙해지면 늘립니다
과정왕초보 또는 정규회화쉬운 질문부터 차례로 나옵니다
수업 뒤 자료녹음·피드백이 남는 곳긴장해서 놓친 말을 나중에 다시 봅니다

첫 수업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덜 떨립니까?

자기소개 세 문장과, 못 알아들었을 때 쓸 문장 세 개를 종이에 적어 두십시오. 머리가 하얘져도 눈앞에 적힌 문장이 있으면 말이 끊기지 않습니다.

울렁증이 심한 분일수록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를 가장 걱정합니다. 그런데 되묻는 문장만 입에 붙어 있으면 못 알아들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선생님도 학생이 되물으면 더 천천히, 더 쉬운 말로 바꿔 줍니다.

첫 수업에서 먼저 말해 두기

"I'm a little nervous." 한 문장을 먼저 말해 두면 선생님이 속도와 질문 난이도를 맞춰 줍니다. 긴장을 숨기려 애쓰는 것보다 먼저 알리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첫 달 4주는 주차별로 무엇을 하면 됩니까?

1주차는 인사와 자기소개, 2주차는 짧은 질문에 한 문장 대답, 3주차는 대답을 두 문장으로 늘리기, 4주차는 한 주제로 3분 말하기가 목표입니다. 한 주에 한 가지만 늘리니 부담이 적습니다.

아래 표는 주3회(월·수·금) 25분 화상영어를 기준으로 짰습니다. 주2회(화·목)라면 같은 순서로 가되 한 주씩 여유를 두셔도 됩니다.

외국인 울렁증 성인의 화상영어 첫 달 수업 순서

주차목표수업 중 할 일수업 뒤 할 일
1주차선생님 얼굴에 익숙해지기인사, 적어 간 자기소개 읽기, 되묻는 문장 한 번 써 보기녹음에서 선생님 인사 표현 한 개 따라 하기
2주차짧은 질문에 한 문장 대답날씨·식사·주말 같은 쉬운 질문에 한 문장으로 대답카카오톡 피드백에서 고친 문장 세 개 소리 내 읽기
3주차대답을 두 문장으로대답 뒤에 because나 and로 한 문장 더 붙이기다음 수업 주제에 쓸 문장 두 개 미리 적기
4주차한 주제로 3분 말하기좋아하는 것·일·취미 중 하나를 골라 이어서 말하기첫 수업 녹음과 4주차 녹음을 비교해 듣기

수업 중에 머리가 하얘지면 어떻게 합니까?

잠깐 멈추고 'Let me think.'라고 말한 뒤, 적어 둔 문장을 보고 짧게라도 대답하십시오. 침묵이 길어질수록 긴장이 커지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을 먼저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완벽한 문장으로 대답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어 두세 개만 말해도 선생님은 그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되돌려 줍니다. 그 문장을 따라 말하면 그게 그날의 새 표현이 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전 수업을 녹음합니다. 수업 중에 긴장해서 선생님 말을 놓쳤어도 나중에 다시 들을 수 있으니, 수업 중에는 모든 걸 알아들으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카메라를 켜는 것 자체가 부담되면 어떻게 합니까?

전화영어로 먼저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표정 걱정이 줄고,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전화영어 10·20·30분이 있고, 10분 수업은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전화영어로 한두 달 외국인 목소리에 익숙해진 뒤 화상영어로 옮기는 분도 있습니다. 과정과 선생님은 원할 때 바꿀 수 있으니, 처음부터 한 가지로 정해 놓고 버틸 필요는 없습니다.

첫 달 수업 형태 고르기

상황추천 수업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얼굴 보이는 게 가장 부담됩니다전화영어 10분 주3회70,300원
짧게 매일 목소리부터 익숙해지고 싶습니다전화영어 10분 주5회81,700원
교재 화면을 보며 천천히 하고 싶습니다화상영어 25분 주2회100,700원
첫 달부터 제대로 해 보고 싶습니다화상영어 25분 주3회111,150원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입니다.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습니다.

첫 달이 끝나면 무엇으로 나아졌는지 알 수 있습니까?

첫 수업 녹음과 4주차 녹음을 나란히 들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답이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침묵의 길이, 한 번에 말하는 문장 수를 비교해 보십시오.

울렁증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신 '선생님 앞에서 되물을 수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할 수 있다'가 되면 첫 달은 잘 보낸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되면 그다음부터는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수업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첫 달은 적응, 둘째 달은 대답 늘리기, 셋째 달은 주제 말하기로 나눠 가면 무리가 없습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로 선생님과 한 번 먼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첫 수업 긴장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시작 인사 화면 — 필리핀 선생님과 학생
수업은 인사로 시작합니다. 1주차에는 이 인사 한 마디에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바로 쓰는 표

외국인 울렁증 첫 달 체크리스트

매주 금요일에 표시해 보십시오. 네 가지 중 세 가지가 '예'이면 다음 주차로 넘어가고, 아니면 한 주 더 같은 목표로 갑니다.

점검 항목1주차2주차3주차4주차
수업 시작 전 심장이 덜 뛰었다□□□□
못 알아들었을 때 되묻는 문장을 썼다□□□□
적어 간 문장을 보지 않고 한 번 이상 말했다□□□□
대답을 두 문장 이상으로 이어 말했다-□□□
녹음이나 카카오톡 피드백을 한 번 이상 봤다□□□□
한 주제로 쉬지 않고 1분 넘게 말했다--□□
이번 주 새로 입에 붙은 표현 (직접 적기)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울렁증 있는데 화상영어 해도 될까?
됩니다. 1:1로, 같은 선생님과 반복해서 말하는 경험이 울렁증을 줄이는 데 잘 맞습니다. 첫 달은 실력보다 긴장을 푸는 데 목표를 두십시오.
외국인 앞에서 머리가 하얘져요. 어떻게 해요?
'Let me think.'라고 먼저 말해 생각할 시간을 벌고, 미리 적어 둔 문장을 보며 짧게 대답하십시오. 단어 두세 개만 말해도 선생님이 문장으로 바꿔 줍니다.
울렁증 있으면 전화영어가 나아 화상영어가 나아?
얼굴이 보이는 게 가장 부담된다면 전화영어로 먼저 시작하는 편이 편합니다. 교재 화면을 보며 말하고 싶다면 화상영어 25분이 맞습니다.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창피하지 않을까?
되묻는 것은 수업에서 흔한 일입니다.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한 문장만 입에 붙여 두면 됩니다. 선생님도 더 천천히, 쉬운 말로 바꿔 줍니다.
첫 달에 선생님을 바꾸는 게 좋아?
울렁증이 있다면 첫 달은 같은 선생님과 가는 편이 좋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고, 정말 맞지 않으면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울렁증 극복하려면 주 몇 회가 좋아?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매번 다시 긴장하게 되어 주3회 이상을 권합니다. 부담되면 전화영어 10분 주5회처럼 짧게 자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첫 수업에서 무슨 말부터 해?
인사 뒤에 적어 간 자기소개 세 문장을 읽고, 'I'm a little nervous.'라고 긴장된다는 말을 먼저 해 두십시오. 선생님이 속도를 맞춰 줍니다.
한 달 하면 울렁증 없어져?
한 달 만에 사라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첫 달에 되묻기와 짧은 대답이 가능해지면 잘 보낸 것이고, 그다음부터 말하는 양을 늘려 가면 됩니다.
수업 중에 놓친 말은 다시 볼 수 있어?
파워잉글리쉬는 전 수업을 녹음하고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을 보내서, 긴장해서 놓친 부분을 나중에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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