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영어, 해외 골프 여행 전에 50·60대가 먼저 익힐 문장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골프 여행을 앞둔 50·60대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영어는 클럽하우스 체크인, 캐디와 거리·방향을 주고받는 말, 처음 만난 동반자와 나누는 짧은 인사와 칭찬입니다. 골프 용어는 이미 영어라 익숙하지만, 그 단어를 문장으로 묻고 답하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출발 5주 전부터 외국인 선생님과 1:1 수업으로 라운드 순서대로 역할극을 하면, 현장에서 입이 먼저 움직입니다.
- 골프 단어는 알고 있으니 '묻는 문장'과 '되묻는 문장'을 붙이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 외국인 동반자와 조인이 되면 첫 홀 인사와 칭찬 몇 마디가 18홀 분위기를 정합니다
- 눈이 편한 화면과 큰 글씨 교재를 쓰고, 오전 시간에 수업을 잡으면 50·60대도 부담이 적습니다
해외 골프 여행 전에 골프 영어는 무엇부터 익혀야 합니까?
클럽하우스 체크인과 캐디와의 대화, 두 장면부터 익혀야 합니다. 이 두 장면은 어느 나라 골프장에 가도 꼭 거치고, 말이 막히면 라운드 시작부터 당황하게 됩니다.
좋은 점은 골프 용어가 이미 영어라는 것입니다. 티타임, 그린, 벙커, 퍼트, 드라이버를 다 알고 있으니 새 단어를 외울 필요는 적습니다. 필요한 것은 그 단어를 넣어 "How far is it to the green?"(그린까지 얼마나 돼요?)처럼 묻고 답하는 문장입니다.
동남아 골프장에서는 캐디가 영어를 쓰는 경우가 많고, 미국·호주·유럽에서는 처음 만난 현지 골퍼와 한 조가 되기도 합니다. 가는 나라에 따라 캐디 대화와 동반자 대화 중 어디에 더 힘을 줄지 정하면 됩니다.
골프 단어를 문장으로 바꾸는 예
| 아는 단어 | 현장 문장 | 우리말 뜻 |
|---|---|---|
| tee time | I have a tee time at 8:10 under Kim. | 김 이름으로 8시 10분 티타임 예약했어요. |
| green | How far is it to the green? | 그린까지 얼마나 돼요? |
| club | Which club do you recommend? | 어떤 클럽이 좋을까요? |
| putt | Which way does this putt break? | 이 퍼트는 어느 쪽으로 휘어요? |
| cart | Can we drive the cart on the fairway today? | 오늘 카트 페어웨이로 들어가도 돼요? |
거리 단위가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동남아는 야드(yards)를 많이 쓰니 "Is that in yards or meters?"도 익혀 두십시오.
클럽하우스 체크인과 렌털은 영어로 어떻게 합니까?
예약자 이름과 티타임을 먼저 말하고, 필요한 것을 하나씩 물으면 됩니다. 체크인 직원이 묻는 것은 대개 이름, 인원, 카트·캐디 여부, 결제 방식입니다.
클럽이나 신발을 빌려야 한다면 "I'd like to rent a set of clubs."(클럽 한 세트 빌리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오른손·왼손이나 샤프트 강도를 묻는 질문에 대비해 "Right-handed, regular flex, please."(오른손, 레귤러로 주세요.)를 익혀 두십시오.
못 알아들었을 때는 웃고 넘기지 말고 "Sorry, could you say that more slowly?"(죄송해요, 조금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로 되물으십시오. 골프장 직원은 외국인 손님을 자주 맞아서 천천히 다시 말해 주는 데 익숙합니다.
체크인·렌털 문장
| 상황 | 영어 | 우리말 뜻 |
|---|---|---|
| 체크인 | Hi, we have a tee time at 8:10 under Kim. Four players. | 김 이름으로 8시 10분, 네 명 예약했어요. |
| 렌털 | I'd like to rent clubs and shoes. Size 270, please. | 클럽이랑 신발 빌릴게요. 신발은 270이요. |
| 클럽 사양 | Right-handed, regular flex, please. | 오른손, 레귤러 샤프트로 주세요. |
| 라커 | Where is the locker room? | 라커룸은 어디예요? |
| 연습장 | Can I use the driving range before we start? | 시작 전에 연습장 써도 돼요? |
신발 사이즈는 나라마다 표기가 다르니 "I'm 270 millimeters in Korean size."처럼 한국 기준이라고 함께 말하면 직원이 찾아 줍니다.
캐디와는 영어로 어떤 말을 주고받습니까?
거리, 클럽 추천, 퍼트 방향, 공 찾기 네 가지가 대부분입니다. 캐디와의 대화는 짧고 되풀이되니, 18홀 동안 쓰는 문장이 열 개 남짓이면 충분합니다.
퍼트 라인을 물을 때는 "Which way does it break?"(어느 쪽으로 휘어요?), 캐디가 "Aim one cup left."(한 컵 왼쪽 보세요.)라고 하면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공이 숲으로 들어가면 "Can you help me look for my ball?"(공 찾는 거 도와주시겠어요?)라고 부탁합니다.
고마움 표현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좋은 샷을 도와줬을 때 "Great read, thank you!"(잘 봐 주셨어요, 고마워요!) 한 마디면 캐디와의 분위기가 확 좋아집니다. 팁을 줄 때는 "This is for you. Thank you for today."(이건 당신 거예요. 오늘 고마웠어요.)라고 건네면 됩니다.
- 거리: How many yards to the pin?
- 클럽: Is it a 7-iron or an 8-iron?
- 퍼트: Which way does it break? / Is it uphill or downhill?
- 공 찾기: Did you see where it went? / Can you help me look for it?
- 인사: Great read, thank you! / Thank you for today.
"Fore!" — 공이 다른 사람 쪽으로 날아갈 때 크게 외치는 말입니다. 누가 이 말을 외치면 머리를 감싸고 몸을 낮추십시오. 알아듣고 바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하는 유일한 골프 영어입니다.
외국인 골퍼와 한 조가 되면 영어로 어떻게 대화합니까?
첫 홀 인사, 샷 칭찬, 가벼운 질문 세 가지만 준비하면 18홀이 편해집니다. 해외 골프장에서는 인원이 모자라면 처음 보는 현지 골퍼와 한 조가 되기도 합니다.
첫 티에서 "Hi, I'm Kim. Nice to meet you. We're from Korea."(안녕하세요, 김입니다. 반가워요. 한국에서 왔어요.)라고 먼저 인사하면 분위기가 풀립니다. 핸디캡을 묻는다면 "I usually shoot around 90."(보통 90개 정도 쳐요.)처럼 타수로 답해도 충분합니다.
라운드 중에는 칭찬이 대화의 대부분입니다. "Nice shot!", "Great putt!", "That was close!"(아깝다!)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걸어가는 사이에는 "Do you play here often?"(여기서 자주 치세요?)이나 "Any tips for this hole?"(이 홀 조언 있어요?)처럼 골프 이야기로 묻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동반자와 나누는 말
| 때 | 영어 | 우리말 뜻 |
|---|---|---|
| 첫 티 | Hi, I'm Kim. We're from Korea. Nice to meet you. | 김입니다. 한국에서 왔어요. 반가워요. |
| 순서 | Go ahead, you're away. | 먼저 치세요, 더 머시네요. |
| 칭찬 | Nice shot! / Great putt! / That was close! | 굿샷! / 좋은 퍼트! / 아깝다! |
| 질문 | Any tips for this hole? | 이 홀 조언 있어요? |
| 마무리 | Thanks for the round. I really enjoyed it. | 같이 쳐서 즐거웠어요. |
18홀이 끝나면 모자를 벗고 악수하며 마무리 인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입니다.
50·60대는 언제, 어떤 수업으로 준비하면 됩니까?
오전이나 이른 저녁에 화상 25분을 주3회 넣는 것을 권합니다. 화상수업은 선생님 입 모양을 보며 들을 수 있어 귀가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 더 편하고, 사진을 보며 골프장 장면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고, 라운드나 모임 약속이 생기면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기거나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출발이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처럼 화면이 큰 기기로 들으면 교재 글씨가 잘 보여 눈이 덜 피곤합니다. 처음에는 전화 10분으로 입을 푸는 것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해외 골프 여행 준비에 고르기 좋은 수업
| 수업 | 3개월 등록 월 수강료 | 이럴 때 맞습니다 |
|---|---|---|
| 화상 25분 주3회(월·수·금) | 111,150원 | 라운드 역할극을 사진과 함께 연습하고 싶을 때 |
| 화상 25분 주5회 | 125,400원 | 출발이 가까워 매일 연습하고 싶을 때 |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아침 산책 뒤 짧게 입을 풀고 싶을 때 |
| 전화 20분 주3회 | 117,800원 | 화면 없이 대화를 조금 길게 하고 싶을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입니다.
1:1 수업에서는 선생님에게 무엇을 부탁하면 됩니까?
선생님에게 골프장 직원, 캐디, 동반자 역할을 차례로 부탁해 라운드 순서대로 연습하십시오. "I'm going on a golf trip to Thailand. Can you be my caddie?"(태국으로 골프 여행을 가요. 캐디 역할을 해 주시겠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거리와 방향을 알려 주는 캐디처럼 대화를 이어 갑니다.
파워잉글리쉬 과정 가운데 여행영어 과정으로 등록하고 골프장 장면을 더해 달라고 요청하면 골프 여행 준비와 잘 맞습니다. 12가지 과정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고, 원하면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가는 나라와 골프장, 일정을 한 번 알려 두면 다음 수업부터 바로 그 장면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수업은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주니, 출발 전날 다시 들어 보면 좋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분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다른 방법이 낫습니까?
해외 골프를 자주 가거나, 이번 여행을 계기로 영어 대화를 제대로 해 보고 싶은 50·60대에게 맞습니다. 필리핀 전문 선생님 100명 이상 가운데 얼굴·발음·경력을 보고 고를 수 있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수업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입니다. 한 번 여행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 여행까지 이어 가려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반대로 여행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왔고 한국인 가이드가 모든 일정을 챙겨 준다면, 이 글의 문장표를 인쇄해 가방에 넣어 가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골프 레슨 자체를 영어로 받고 싶다면 현지 레슨 프로에게 직접 배우는 것이 더 맞습니다. 캐디·동반자와 편하게 대화하며 라운드를 즐기는 것이 목표라면 1:1 회화 수업이 잘 맞습니다.
해외 골프 여행 5주 영어 준비 계획표
출발 5주 전부터 라운드 순서대로 한 주에 한 장면씩 연습하도록 짠 표입니다. 화상 25분 주3회를 기준으로 했고, 마지막 주는 라운드 전체를 이어서 역할극으로 해 봅니다.
| 주차 | 장면 | 꼭 익힐 문장 | 선생님에게 부탁할 역할 |
|---|---|---|---|
| 출발 5주 전 | 클럽하우스 체크인·렌털 | We have a tee time at 8:10 under Kim. / I'd like to rent clubs. | 체크인 직원 |
| 출발 4주 전 | 캐디와 거리·클럽 | How many yards to the pin? / Which club do you recommend? | 캐디 |
| 출발 3주 전 | 퍼트·공 찾기·안전 | Which way does it break? / Can you help me look for my ball? / Fore! | 캐디 |
| 출발 2주 전 | 동반자 인사·칭찬 | Hi, I'm Kim. We're from Korea. / Nice shot! / Any tips for this hole? | 처음 만난 현지 골퍼 |
| 출발 1주 전 | 18홀 전체 이어 하기 | 체크인부터 Thanks for the round까지 | 직원 → 캐디 → 동반자 차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