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비즈니스 과정과 영어인터뷰 과정 중 어느 쪽이 먼저일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이직 영어면접이 두 달 안으로 잡혔거나 서류가 이미 통과했다면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듣는 편이 맞습니다. 아직 지원 전이고 입사 뒤 영어 회의·메일·통화가 걱정된다면 비즈니스 과정으로 업무 영어를 먼저 다진 뒤 면접이 잡히면 인터뷰 과정으로 옮기는 순서가 덜 흔들립니다. 두 과정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어 '무엇을 먼저 하느냐'가 곧 시간 배분 문제입니다.
- 인터뷰 과정은 '면접장 30분', 비즈니스 과정은 '입사 뒤 매일 쓰는 영어'를 준비합니다
- 면접 날짜가 정해지는 순간 과정을 바꾸는 것이 가장 흔한 순서입니다
- 글 끝에 면접까지 남은 기간별로 두 과정을 나누는 계획표를 두었습니다
비즈니스 과정과 영어인터뷰 과정은 무엇이 다릅니까?
영어인터뷰 과정은 면접 질문에 답하는 연습, 비즈니스 과정은 회의·메일·통화처럼 일하면서 쓰는 영어 연습입니다. 둘 다 직장인 영어지만 준비하는 장면이 다릅니다.
인터뷰 과정에서는 자기소개, 이직 이유, 경력 설명, 강점과 약점 같은 질문을 받고 답한 뒤 선생님이 표현과 흐름을 고칩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답하면서 답이 짧고 분명해집니다.
비즈니스 과정에서는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 일정 조율, 문제 설명처럼 입사 뒤에 매일 겪을 장면을 연습합니다. 면접 질문 중 '업무 상황을 설명해 보라'는 물음에도 이 연습이 그대로 쓰입니다.
아래 표는 외국인 선생님과 1:1로 들을 때 두 과정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한 것입니다.
이직 준비 직장인 1:1 수업 — 비즈니스 과정 vs 영어인터뷰 과정
| 기준 | 비즈니스 과정 | 영어인터뷰 과정 |
|---|---|---|
| 준비하는 장면 | 입사 뒤 회의·메일·통화 | 면접장 질문과 답 |
| 수업 흐름 | 업무 상황 역할극 → 교정 | 예상 질문 → 답 → 교정 → 다시 답 |
| 선생님 역할 | 동료·거래처·상사 | 면접관 |
| 결과로 남는 것 | 업무 표현, 상황별 문장 | 내 답변 원고와 말하는 순서 |
| 효과가 보이는 때 | 몇 달에 걸쳐 천천히 |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빨리 |
| 먼저 맞는 사람 | 지원 전, 입사 뒤가 더 걱정인 사람 | 면접 날짜가 정해진 사람 |
| 약한 점 | 면접 질문 연습은 적음 | 면접이 끝나면 쓸 곳이 줄어듦 |
과정 이름과 수업 내용은 업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 때 '면접 질문을 내 경력에 맞춰 바꿔 주는지'를 물어보세요.
면접 날짜가 잡혔다면 무엇부터 들어야 합니까?
면접 날짜가 두 달 안이라면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듣는 편이 맞습니다. 짧은 기간에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같은 질문에 여러 번 답해 본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면접 영어는 넓게 잘하는 것보다 예상 질문 열몇 개에 막힘없이 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기소개, 이직 이유, 지금 하는 일, 가장 잘한 프로젝트, 입사 후 하고 싶은 일 정도는 선생님 앞에서 몇 번씩 말해 봐야 면접장에서 입이 떨어집니다.
외국인 선생님은 내 답을 처음 듣는 사람의 귀로 듣습니다. 한국어로 생각하고 옮긴 문장이 어디서 어색한지, 경력 설명이 너무 길지 않은지를 바로 짚어 줍니다.
면접이 가까울수록 수업을 촘촘히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3회로 듣다가 면접 두 주 전부터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두 번씩 듣는 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 등록 전에 확인하십시오.
- 서류가 통과해 면접 안내를 받은 사람
- 외국계·해외 영업처럼 면접 일부가 영어로 진행된다고 안내받은 사람
- 자기소개는 외웠는데 꼬리 질문에 막히는 사람
- 경력 설명을 영어로 짧게 줄이지 못하는 사람
아직 지원 전이라면 비즈니스 과정이 먼저입니까?
지원까지 석 달 넘게 남았거나 어느 회사에 낼지 정하지 않았다면 비즈니스 과정이 먼저입니다. 면접 질문은 회사가 정해져야 좁혀지지만, 업무 영어는 어느 회사에 가도 씁니다.
영어면접에서도 결국 '지금 하는 일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를 봅니다. 비즈니스 과정에서 내 업무를 설명하고 회의에서 의견을 말하는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 인터뷰 과정으로 옮겼을 때 답변 재료가 이미 쌓여 있습니다.
또 합격하고 나서가 진짜 시작입니다. 면접만 넘기고 입사 뒤 영어 회의에서 말을 못 하면 이직한 의미가 줄어듭니다. 시간이 있을 때 업무 영어를 먼저 다지는 편이 길게 보면 덜 급합니다.
- 이직을 마음먹었지만 지원할 회사는 아직 고르는 중인 사람
- 지금 회사에서도 영어 메일·회의가 조금씩 생기는 사람
- 면접보다 입사 뒤 영어 업무가 더 걱정인 사람
- 영어로 내 업무를 설명해 본 적이 거의 없는 사람
두 과정을 같이 들을 수는 없습니까?
수업 시간을 둘로 나누기보다 시기별로 한 과정씩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한 수업 25분 안에 두 과정을 섞으면 어느 쪽도 반복이 부족해집니다.
대신 한 과정 안에서 다른 쪽을 조금 끌어올 수는 있습니다. 비즈니스 과정을 듣는 중에 '오늘 끝 5분은 면접 질문 하나만 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인터뷰 과정 중에 '이 경력 설명을 회의에서 말하듯 해 보자'고 부탁하는 식입니다.
과정을 옮길 때는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지가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과정에서 내 업무를 이미 들은 선생님이라면, 인터뷰 과정으로 넘어가서도 내 경력에 맞춘 꼬리 질문을 바로 던질 수 있습니다.
Why are you leaving your current job? (왜 지금 회사를 옮기려고 합니까?) / Can you walk me through your experience? (경력을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What would you bring to our team? (우리 팀에 무엇을 더해 줄 수 있습니까?)
이직 영어면접 준비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입니까?
가장 흔한 실수는 답변을 글로만 다듬고 소리 내어 말해 보지 않는 것입니다. 원고는 완벽한데 면접관 앞에서 첫 문장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는 답이 너무 긴 것입니다. 경력 설명을 한국어 자기소개서 순서대로 옮기면 영어로 2~3분이 넘어가고, 면접관은 중간에 끊고 다른 질문을 합니다. 외국인 선생님에게 '1분 안으로 줄여 달라'고 요청하며 연습하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이직 이유를 지금 회사 흉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영어로 말하면 뉘앙스 조절이 더 어려워서 불만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이직 이유는 '더 하고 싶은 일' 쪽으로 말하는 연습을 해 두십시오.
- 원고만 고치고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건너뜀
- 경력 설명이 1분을 넘어감
- 이직 이유가 지금 회사 불만처럼 들림
- 꼬리 질문을 예상하지 않고 첫 답만 준비함
- 면접 직전 일주일에만 몰아서 연습함
퇴근 뒤에 수업 시간을 잡기 어려우면 어떻게 합니까?
수업 가능 시간이 넓은 곳을 고르고, 짧은 전화수업을 섞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직 준비는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하기 때문에 수업 시간이 매번 흔들리기 쉽습니다.
출근 전 이른 아침이나 밤늦은 시간에 들을 수 있는지, 야근이 생겼을 때 수업을 미룰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면접이 잡히면 휴가를 내고 하루에 몇 번 몰아 들을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화상수업을 할 공간이 없는 날에는 전화수업이 편합니다. 면접 질문 하나에 답하고 교정받는 연습은 10분 전화수업으로도 충분히 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이직 준비 직장인에게 어떻게 맞습니까?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비즈니스 과정과 영어인터뷰 과정이 모두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으며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로 시작했다가 면접이 잡히는 날 인터뷰 과정으로 옮겨도 요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잡을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야근이 생기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면접이 가까울 때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본은 같은 필리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과정을 옮겨도 내 경력을 아는 선생님이 이어서 면접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을 녹음해 두기 때문에 면접 전날 내가 답한 녹음을 다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화상 25분은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가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이고, 전화 10분 주5회는 81,700원입니다.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지금 영어로 경력 설명이 어디까지 되는지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면접까지 남은 기간별 과정 나누기 계획표
면접까지 남은 기간을 찾아 그 줄대로 과정을 나누면 됩니다. 아직 날짜가 없다면 맨 위 줄부터 시작해, 면접이 잡히는 날 해당하는 줄로 내려가십시오.
| 면접까지 남은 기간 | 먼저 들을 과정 | 이 기간에 할 것 | 넘어갈 때 기준 |
|---|---|---|---|
| 아직 지원 전 | 비즈니스 과정 | 내 업무를 영어로 1분 설명하기, 회의 표현 | 지원할 회사가 정해지면 |
| 3개월 이상 | 비즈니스 과정 | 지금 하는 일·성과를 영어로 말해 보기 | 서류를 내면 인터뷰 과정 준비 |
| 2개월 안팎 | 영어인터뷰 과정 | 자기소개·이직 이유·경력 설명 답변 만들기 | 답이 1분 안으로 줄면 꼬리 질문으로 |
| 1개월 안팎 | 영어인터뷰 과정 | 예상 질문 전부를 한 번씩 소리 내어 답하기 | 막히는 질문만 따로 모으기 |
| 2주 안 | 영어인터뷰 과정 | 수업을 앞당겨 하루 두 번, 실전처럼 연습 | 녹음을 들으며 첫 문장 다듬기 |
| 면접 전날 | 영어인터뷰 과정 | 자기소개·이직 이유 두 개만 마지막으로 | 새 질문은 더하지 않기 |
| 면접 뒤 합격 | 비즈니스 과정 | 입사 첫 달 회의·메일 표현 | 업무에서 막힌 장면을 수업으로 |
| 면접 뒤 다음 면접 대기 | 영어인터뷰 과정 | 받은 질문 중 막힌 것 다시 답하기 | 다음 면접 날짜에 맞춰 조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