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요건으로 오픽이 필요한 직장인은 오픽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 중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응시일이 석 달 안쪽이고 내 이야기를 영어로 1분쯤 이어 말할 수 있다면 오픽 과정부터, 영어로 두세 문장도 잇기 어렵다면 정규회화 과정으로 바닥을 먼저 채운 뒤 오픽 과정으로 옮기는 순서가 맞습니다. 오픽은 결국 '내 이야기를 끊기지 않게 말하는 힘'을 보기 때문에, 바닥이 비면 답변 틀만 외우게 됩니다.
- 고르는 기준은 직급이나 목표 등급보다 '남은 기간'과 '지금 이어 말할 수 있는 길이'입니다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 글 끝에 남은 기간·지금 수준별로 두 과정을 몇 주씩 쓸지 정리한 표가 있습니다
오픽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은 무엇이 다릅니까?
오픽 과정은 시험 형식에 맞춰 답하는 연습을, 정규회화 과정은 일상 주제로 문장을 늘리는 연습을 합니다. 오픽 과정에서는 자기소개, 사는 곳, 취미처럼 시험에 자주 나오는 주제를 두고 묘사·경험·비교로 답을 짜는 연습을 합니다. 정규회화 과정은 시험 형식에 매이지 않고 묻고 답하고 이어 말하는 힘 자체를 기릅니다.
둘은 따로 노는 과정이 아닙니다. 오픽 답변도 결국 정규회화에서 기르는 '짧은 문장을 끊기지 않게 잇는 힘' 위에 올라갑니다. 그래서 어느 과정이 더 좋은지보다 시험까지 남은 시간과 내 바닥이 어디까지 찼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두 과정을 포함해 12가지 과정을 두고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습니다. 과정을 바꿔도 비용 계산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픽 과정 vs 정규회화 과정 — 승진 앞둔 직장인이 고르는 기준
| 기준 | 오픽 과정 | 정규회화 과정 |
|---|---|---|
| 연습하는 것 | 시험 주제별 답변 짜기, 묘사·경험·비교 | 일상 주제로 묻고 답하고 이어 말하기 |
| 맞는 출발점 | 내 이야기를 1분쯤 이어 말할 수 있음 | 두세 문장에서 말이 끊김 |
| 맞는 남은 기간 | 응시일이 석 달 안쪽 | 응시일까지 여유가 있음 |
| 교정 초점 | 답변 구조, 시제, 돌발 질문 대응 | 어순, 기본 시제, 자주 쓰는 표현 |
| 시험 뒤에 남는 것 | 시험형 답변 습관 | 업무·일상 대화의 바닥 |
| 수강료 (파워잉글리쉬) | 같음 | 같음 |
과정 이름과 수강료 정책은 파워잉글리쉬 기준입니다. 회사별 승진 요건 등급은 각 회사 인사 규정을 확인하세요.
오픽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직장인은 누구입니까?
응시일이 석 달 안쪽으로 정해졌고, 내 하루나 내 일을 영어로 1분쯤은 말할 수 있다면 오픽 과정부터 듣습니다. 이때는 바닥을 다시 쌓는 시간보다 시험에서 나올 질문을 미리 겪어 보는 시간이 더 값집니다.
오픽은 배경 설문에서 고른 주제와 돌발 주제, 롤플레이가 섞여 나옵니다. 혼자 준비하면 내가 고른 주제만 연습하게 되기 쉬운데, 1:1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돌발 질문을 던지고 답이 짧으면 꼬리 질문으로 더 끌어내 줍니다.
- 승진 심사 전에 응시해야 할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다
- 예전에 오픽을 본 적이 있고 목표 등급에 조금 모자랐다
- 자기소개는 1분 되는데 돌발 주제가 나오면 막힌다
- 과거 경험을 말할 때 시제가 자꾸 현재로 돌아온다
- 답변이 늘 같은 문장으로 시작하고 같은 문장으로 끝난다
정규회화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직장인은 누구입니까?
영어로 두세 문장을 말하면 그다음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정규회화 과정으로 4~8주 바닥을 채운 뒤 오픽 과정으로 옮기는 편이 빠릅니다. 이 단계에서 답변 틀부터 외우면 시험장에서 외운 문장이 끝나는 순간 말이 멈춥니다.
승진 요건 때문에 급한 마음에 시험형 수업부터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응시일까지 넉 달 이상 여유가 있다면, 앞 한두 달을 정규회화에 쓰는 것이 오히려 남은 기간의 오픽 연습을 짧고 굵게 만듭니다.
정규회화 과정에서 쌓은 문장은 오픽 과정으로 옮긴 뒤에도 그대로 답변 재료가 됩니다. 주말 이야기, 동네 이야기, 요즘 하는 일 같은 주제는 오픽에서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바닥을 다지는 시간이 시험 준비와 따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 영어로 말하기 전에 우리말 문장을 먼저 만들고 번역한다
- 질문을 받으면 Yes·No 뒤에 이유가 붙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영어로 말해 본 게 몇 년 전이다
- 듣기는 대충 되는데 대답이 한 박자 늦다
위 네 개 중 두 개 이상이 해당하고 응시일까지 넉 달 이상 남았다면 정규회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지금 어느 쪽인지 스스로 어떻게 가늠합니까?
아래 세 질문에 영어로 소리 내어 답해 보고 휴대폰 녹음으로 길이를 재 봅니다. 오픽에 자주 나오는 결의 질문이라, 1분을 채우는 질문 수로 출발점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잰 결과는 방향만 알려 줍니다. 파워잉글리쉬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를 받으면 선생님이 직접 말을 듣고 어느 과정부터 맞는지 알려 주므로 두 결과를 나란히 보면 됩니다.
- Tell me about your home. (사는 집을 소개해 주세요.) — 묘사로 1분
- What did you do last weekend? (지난 주말에 뭐 했어요?) — 과거 경험으로 1분
- How has your neighborhood changed? (동네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 비교로 1분
세 질문 결과로 보는 첫 과정
| 1분을 채운 질문 수 | 먼저 들을 과정 | 이유 |
|---|---|---|
| 0개 | 정규회화 (또는 왕초보) | 문장 잇기부터 필요합니다 |
| 1개 | 정규회화 → 오픽 | 묘사는 되지만 경험·비교가 비어 있습니다 |
| 2개 | 응시일이 급하면 오픽, 아니면 정규회화 | 바닥이 거의 찼으므로 급한 쪽을 따릅니다 |
| 3개 | 오픽 | 시험 형식에 맞춘 연습이 더 값집니다 |
스스로 재는 방법이라 등급 예측은 아닙니다.
퇴근 뒤 오픽 준비는 수업 길이와 횟수를 어떻게 정합니까?
답변 하나를 끝까지 말하고 교정받으려면 화상영어 25분이 가장 맞고, 시간이 짧은 날이 많다면 전화영어 20분이 차선입니다. 오픽 답변은 한 문항에 1~2분이 걸리므로 10분 수업은 문항 수를 많이 다루기 어렵습니다.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고, 야근이 잡히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월 2회 무료)하거나 셀프 스케줄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응시일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듣는 것도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월 수강료 (3개월 등록 기준, 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 수업 | 주5회 | 주3회 | 주2회 |
|---|---|---|---|
| 화상영어 25분 | 125,400원 | 111,150원 | 100,700원 |
| 전화영어 10분 | 81,700원 | 70,300원 | 63,650원 |
| 전화영어 20분 | 127,300원 | 117,800원 | 111,150원 |
| 전화영어 30분 | 169,100원 | 159,600원 | 150,100원 |
오픽 과정·정규회화 과정 모두 같은 금액입니다. 주5회는 월~금, 주3회는 월·수·금, 주2회는 화·목입니다.
오픽 과정 수업에서는 무엇을 부탁하면 좋습니까?
배경 설문에서 고를 주제를 선생님에게 먼저 알려 주고, 그 주제로 돌발 질문을 섞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같은 주제라도 질문 방향이 바뀌면 막히는 곳이 드러나고,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이 시험 전 연습의 핵심입니다.
수업이 모두 녹음되므로 출근길에 전날 답변을 다시 들어 보면 같은 표현을 되풀이하는 버릇이 잘 보입니다. 부탁은 짧은 영어로 충분합니다.
- My OPIc test is in eight weeks. Can we practice with real test questions? (8주 뒤에 오픽 시험이에요. 실제 시험 같은 질문으로 연습할 수 있을까요?)
- Please ask me unexpected questions too. (돌발 질문도 해 주세요.)
- Can you tell me when I repeat the same expressions? (같은 표현을 반복하면 알려 주세요.)
- Let's do a role-play like the test. (시험처럼 롤플레이를 해 봐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직장인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다른 길이 낫습니까?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선생님과 1:1로 하는 화상영어·전화영어이고, 15년 이상 운영해 왔으며 누적 회원은 38,000명 이상입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응시일이 2주도 안 남았다면 새로 수업을 시작하기보다 가진 답변을 다듬는 혼자 연습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수강 기간이 3개월 기본이라 아주 짧은 벼락치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또 시험 점수만 필요하고 말할 상대가 필요 없다면 인터넷 강의로도 틀은 익힐 수 있습니다.
응시일까지 두 달 이상 있고, 외운 답변을 실제 사람 앞에서 말하고 교정받아야 하는 직장인에게 맞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같은 선생님과 정규회화나 비즈니스 과정으로 옮겨 승진 뒤 업무 영어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지금 수준별 오픽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 배분표
응시일까지 남은 기간과 지금 수준이 만나는 줄을 찾아 과정을 나눕니다. 오른쪽 칸의 신호가 보이면 다음 과정으로 옮깁니다.
| 남은 기간 | 지금 수준 | 과정 배분 | 옮길 신호 |
|---|---|---|---|
| 6개월 이상 | 두세 문장에서 끊김 | 정규회화 8주 → 오픽 나머지 | 세 질문 중 두 개를 1분 채움 |
| 6개월 이상 | 1분 말하기 됨 | 정규회화 4주 → 오픽 나머지 | 꼬리 질문에 되물을 수 있음 |
| 3~5개월 | 두세 문장에서 끊김 | 정규회화 4주 → 오픽 나머지 | 과거 경험을 시제 틀리지 않고 1분 |
| 3~5개월 | 1분 말하기 됨 | 오픽 전체 | 돌발 주제에서 30초 이상 버팀 |
| 석 달 안쪽 | 1분 말하기 됨 | 오픽 전체, 막판 당겨 듣기 | 롤플레이를 끊기지 않고 끝냄 |
| 석 달 안쪽 | 두세 문장에서 끊김 | 오픽 과정 + 자기소개·집·취미 세 주제에 집중 | 세 주제를 1분씩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