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위·며느리를 맞는 부모님은 영어회화를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사위나 며느리를 처음 맞는 부모님께 필요한 영어는 첫 인사, 함께 밥 먹는 자리, 명절·영상통화 안부 세 장면이 대부분입니다. 문법보다 짧은 문장을 천천히 말하고, 못 알아들었을 때 되묻는 말을 먼저 익히면 됩니다. 필리핀 선생님과 1:1로 사위·며느리 역할극을 반복하면 실제 자리와 가장 가깝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입에 붙일 것: 환영 인사, 음식 권하기, 되묻기 세 가지
- 자녀가 통역해 주는 자리가 대부분이라 완벽한 대화보다 '직접 건네는 한마디'가 목표입니다
- 영상통화 안부가 잦다면 화상영어, 전화 안부가 잦다면 전화영어가 맞습니다
외국인 사위·며느리를 맞는 부모님은 무엇이 가장 걱정입니까?
대부분 '말이 안 통해서 어색하면 어쩌나'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상견례나 첫 방문 자리에서 자녀가 통역을 해 주더라도, 부모님이 직접 한마디도 건네지 못하면 서로 거리감이 생길까 봐 마음이 쓰입니다.
두 번째는 못 알아들었을 때입니다. 사위·며느리가 웃으며 무언가를 물었는데 알아듣지 못하면 그냥 웃고 넘기게 되고, 그 뒤로는 말을 걸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세 번째는 오래 공부를 쉬었다는 점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영어는 기억이 나지 않고, 발음도 자신이 없어 입을 떼기가 망설여집니다. 이 걱정은 긴 문장을 외우는 대신 짧은 문장을 반복해서 입에 익히는 방식으로 풀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필요한 영어는 어느 정도입니까?
유창한 대화가 아니라 '직접 건네는 짧은 한마디'가 목표입니다. 반갑다, 잘 왔다, 많이 먹어라, 피곤하지 않으냐 같은 말은 짧아도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긴 이야기나 집안 사정처럼 복잡한 대화는 자녀가 통역하는 편이 오해가 적습니다. 부모님은 인사와 음식, 안부처럼 매번 되풀이되는 장면을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되묻는 말 두세 개를 더하면 대화가 끊기지 않습니다. 'Sorry, one more time, please.'와 'Slowly, please.'만 입에 붙어 있어도 못 알아들었을 때 웃고 넘기지 않고 다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발음이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사위·며느리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영어로 먼저 말을 걸어 주는 것 자체가 반가운 일입니다. 틀릴까 봐 말을 아끼는 것보다 짧게라도 먼저 건네는 편이 낫습니다.
장면별로 어떤 문장을 먼저 익혀야 합니까?
처음 만남, 식사, 선물 주고받기, 헤어질 때, 영상통화 안부 다섯 장면의 문장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한 장면에 두세 문장이면 충분하고, 아래 표의 문장을 먼저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오.
수업에서는 선생님에게 사위나 며느리 역할을 맡기고, 부모님이 이 문장을 먼저 건네는 연습을 합니다. 선생님이 대답을 매번 조금씩 다르게 해 주면 실제 자리에서 당황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외국인 사위·며느리를 맞는 장면별 짧은 문장
| 장면 | 부모님이 할 말 | 뜻 | 주의할 점 |
|---|---|---|---|
| 처음 만남 | Welcome to our home. We are happy to meet you. |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요. 만나서 기뻐요. | 이름을 먼저 불러 주면 더 반가워합니다 |
| 처음 만남 | Please call me Mom. / Please call me Dad. | 엄마·아빠라고 불러요. | 호칭을 정해 주면 서로 편해집니다 |
| 식사 | Please eat a lot. Is it too spicy? | 많이 먹어요. 너무 맵지 않아요? | 매운 음식·못 먹는 음식을 먼저 물어봅니다 |
| 식사 | Do you want some more? | 더 줄까요? | 한 번 사양하면 억지로 권하지 않습니다 |
| 선물 | Thank you so much. You didn't have to. | 정말 고마워요. 안 그래도 되는데. | 받은 자리에서 열어 보고 반응해도 됩니다 |
| 되묻기 | Sorry, one more time, please. Slowly, please. | 미안해요, 한 번 더요. 천천히요. | 추측해서 대답하지 않습니다 |
| 헤어질 때 | Take care. Come again soon. | 조심히 가요. 또 와요. | 포옹·악수는 상대가 편한 쪽으로 |
| 영상통화 안부 | How are you? Are you eating well? | 잘 지내요? 밥은 잘 먹어요? | 안부 다음엔 날씨나 일 이야기로 이어 갑니다 |
문화 차이로 실수하기 쉬운 말은 무엇입니까?
우리말로는 다정한 말이 영어로 옮기면 간섭처럼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이 빠졌다·쪘다, 아이는 언제 낳느냐, 월급은 얼마냐 같은 질문은 한국에서는 관심의 표현이지만 상대 문화에 따라 부담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수업 중에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Is it okay to say this?'라고 물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들리는지, 어떻게 바꾸면 부드러운지 알려 줍니다.
다만 사위·며느리의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므로, 선생님의 설명은 참고로 삼고 가장 정확한 답은 자녀에게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 외모 이야기(살·키·피부)는 칭찬이라도 처음엔 아끼기
- 결혼·출산·돈 이야기는 친해진 뒤, 자녀를 통해
- 음식은 '먹어 봐라'보다 '먹어 볼래요?'처럼 묻는 말로 권하기
- 호칭은 부모님이 먼저 정해 주기(Mom·Dad, 또는 이름)
- 고맙다·미안하다는 영어로 자주 말하기 — 짧아도 잘 전해집니다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중 무엇이 부모님께 맞습니까?
사위·며느리와 영상통화를 자주 한다면 화상영어, 목소리 통화가 잦거나 화면이 부담스럽다면 전화영어가 맞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선생님과 하는 1:1 수업으로, 화상영어 25분과 전화영어 10·20·30분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된다면 전화 10분으로 시작해 말문을 여는 것도 방법입니다. 과정은 왕초보나 정규회화로 시작해 '사위·며느리와 대화하는 장면'을 넣어 달라고 요청하면 되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습니다.
부모님 상황별로 맞는 수업 방식
| 부모님 상황 | 권하는 방식 | 이유 |
|---|---|---|
| 영어를 오래 쉬어 입이 안 떨어진다 | 전화 10분 주5회 | 짧게 매일 말하며 부담 없이 시작합니다 |
| 영상통화 안부가 잦다 | 화상 25분 주3회 | 얼굴을 보며 주고받는 연습이 실제와 같습니다 |
| 두 분이 같이 배우고 싶다 | 각자 전화 10분 또는 20분 | 1:1 수업이라 각자 수준에 맞춰 갑니다 |
| 상견례·첫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 | 남은 수업 당겨 듣기 | 날짜 전 며칠에 역할극을 몰아서 합니다 |
같은 선생님과 계속 하는 것이 왜 좋습니까?
부모님 사정을 한 번 설명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 그 상황으로 바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사위·며느리의 나라와 이름, 곧 있을 행사를 기억해 두고 역할극을 이어 갑니다.
매번 선생님이 바뀌면 자기소개부터 다시 해야 하고, 긴장도 처음부터 다시 풀어야 합니다. 같은 선생님과 몇 주 지나면 말투에 익숙해져 입이 훨씬 쉽게 떨어집니다. 원하면 선생님과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은 녹음되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을 받아 봅니다. 사위·며느리가 오기 전날 녹음을 다시 들으면 문장이 한 번 더 입에 붙습니다.

상견례나 첫 방문까지 얼마나 준비하면 됩니까?
사람마다 다르므로 기간을 약속할 수는 없지만, 인사·식사 문장처럼 짧은 말은 몇 주 반복하면 먼저 편해집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이라, 아래 8주 연습표로 기본 장면을 잡고 남은 기간에는 실제 만남에서 막혔던 말을 가져와 연습하면 됩니다.
만남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는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알아듣기와 말하기 수준을 확인해 첫 주 난이도를 맞추십시오.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어 부모님 생활 시간에 맞추기 쉽습니다.
외국인 사위·며느리 맞이 8주 연습표
1:1 수업 주3~5회 기준입니다. 매 수업 첫 5분은 지난주 문장 복습, 나머지는 선생님이 사위·며느리 역할을 맡는 역할극으로 씁니다.
| 주차 | 연습 장면 | 수업에서 할 것 | 그 주 끝에 확인할 것 |
|---|---|---|---|
| 1주 | 자기소개·환영 인사 | 이름·호칭 정하기, 'Welcome' 문장 반복 | 상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할 수 있는가 |
| 2주 | 되묻기 | 선생님이 일부러 빠르게 말하고 되묻기 | 모를 때 웃지 않고 다시 물을 수 있는가 |
| 3주 | 식사 자리 | 음식 권하기, 매운지·싫어하는지 묻기 | 권하는 말을 묻는 말로 할 수 있는가 |
| 4주 | 선물·고마움 | 선물 받기·주기, 고맙다·미안하다 말하기 | 짧은 감사 표현을 바로 말하는가 |
| 5주 | 안부 묻기 | 일·날씨·건강 안부 주고받기 | 안부 다음 말을 하나 더 이어 가는가 |
| 6주 | 우리 가족 소개 | 가족·집·동네를 두세 문장으로 소개 | 사진 없이도 가족을 설명할 수 있는가 |
| 7주 | 영상통화 실전 | 화상 수업을 영상통화처럼 진행 | 화면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는가 |
| 8주 | 섞어서 실전 | 선생님이 장면을 예고 없이 바꾸기 | 처음 만남부터 헤어질 때까지 이어 가는가 |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사위가 생기는데 영어 뭐부터 공부해야 해?
며느리가 외국인인데 부모가 영어를 꼭 해야 해?
60대인데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해도 말이 될까?
외국인 사위랑 영상통화할 때 무슨 말을 해?
사위한테 하면 안 되는 말이 있어?
필리핀 선생님이랑 연습해도 미국·유럽 사위랑 대화가 돼?
부부가 같이 영어 수업 들을 수 있어?
상견례가 한 달 남았는데 수업을 몰아서 들을 수 있어?
전화영어 10분 한 달에 얼마야?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