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민원을 맞는 경찰·소방 공무원은 영어회화를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민원이나 신고를 받는 경찰·소방 공무원에게 먼저 필요한 영어는 진정시키기, 무슨 일인지·어디인지·다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다음 절차 안내하기 세 가지입니다. 긴 문장보다 짧고 분명한 질문을 반복해서 입에 붙이는 것이 핵심이고, 외국인 선생님이 당황한 민원인 역할을 맡는 1:1 역할극이 실제 상황과 가장 가깝습니다.
- 먼저 입에 붙일 것: 진정시키는 말,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확인 질문, 되묻기
- 법적 고지·권리 안내처럼 정확해야 하는 문장은 소속 기관이 정한 문안을 따르고, 수업에서는 발음과 속도만 다듬습니다
- 얼굴 없이 받는 신고 전화가 걱정이면 전화영어, 대면 민원이 걱정이면 화상영어가 맞습니다
외국인 민원을 받을 때 영어가 가장 많이 막히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상대가 당황해서 빠르게 말할 때 가장 많이 막힙니다. 분실·도난·교통사고·화재처럼 급한 일을 겪은 사람은 문장을 끝맺지 않고 여러 이야기를 한꺼번에 쏟아 냅니다. 이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영어로 정리가 안 되면 대화가 길어집니다.
두 번째는 장소 확인입니다. 외국인은 도로명이나 건물 이름을 우리식으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 무엇이 보이는지 묻고 알아듣는 말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다음 절차를 설명하는 순간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가져와야 하는지, 통역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짧고 분명하게 말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현장 영어는 일상 회화와 무엇이 다릅니까?
길게 대화하는 것보다 짧게 묻고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상 회화는 이야기를 넓혀 가는 연습이지만, 현장 영어는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좁혀 가는 연습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게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What happened?' 다음에 'Is anyone hurt?', 'Are you safe now?'처럼 하나씩 확인하면 상대가 당황해도 대답하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말투입니다. 명령처럼 들리는 'Sit down.'보다 'Please have a seat.'가 상대를 덜 긴장시킵니다. 1:1 수업에서 선생님이 너무 딱딱하거나 위압적으로 들리는 표현을 그 자리에서 고쳐 줍니다.
권리 고지, 조서 내용, 법적 절차처럼 한 단어도 틀리면 안 되는 안내는 소속 기관이 정한 문안과 통역 지원 절차를 따르십시오. 이 글의 문장은 상황을 확인하고 안내하는 기본 회화 연습용입니다.
장면별로 어떤 문장을 먼저 준비해야 합니까?
진정시키기, 무슨 일인지 묻기, 장소 확인, 다친 사람 확인, 신원 확인, 되묻기, 다음 절차 안내 일곱 가지 틀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아래 표의 문장을 먼저 소리 내어 익히고, 수업에서 선생님이 당황한 민원인이 되어 실제처럼 반응하게 하십시오.
외국인 민원·신고 장면별 확인 문장
| 장면 | 내가 할 말 | 주의할 점 |
|---|---|---|
| 진정시키기 | It's okay. I'm here to help you. Please speak slowly. | 목소리를 낮추고 천천히 |
| 무슨 일인지 | What happened? Please tell me one thing at a time. | 한 번에 하나씩 말하게 하기 |
| 장소 확인 | Where are you now? What can you see around you? | 건물·가게·큰 표지물을 묻기 |
| 다친 사람 | Is anyone hurt? Do you need an ambulance? | 예·아니오로 답하게 묻기 |
| 신원 확인 | May I see your ID or passport, please? | 왜 필요한지 짧게 설명하기 |
| 되묻기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Did you say the red car? | 들은 내용을 다시 말해 확인 |
| 다음 절차 | Please come to the station with me. An interpreter can help you there. | 통역 지원은 기관 안내에 맞게 |
상황별로 자주 쓰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분실·도난, 교통사고, 화재·응급, 길 안내 네 가지 상황의 질문을 따로 묶어 두면 현장에서 꺼내 쓰기 쉽습니다. 상황마다 확인해야 할 정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는 한 상황을 정해 선생님이 민원인이 되고, 내가 아래 질문 순서대로 정보를 모으는 연습을 합니다. 끝나면 모은 정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다시 말해 보십시오.
- 분실·도난: 'What did you lose?', 'When and where did you last see it?', 'Can you describe it?'
- 교통사고: 'Is anyone hurt?', 'Which car was yours?', 'Do you have your driver's license?'
- 화재·응급: 'Is everyone out of the building?', 'Is anyone still inside?', 'Please stay away from the smoke.'
- 길 안내: 'Where do you want to go?', 'Go straight and turn left at the second corner.'
- 마무리: 'Do you have any questions?', 'Here is a number you can call.'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중 무엇이 맞습니까?
얼굴 없이 받는 신고 전화가 걱정이라면 전화영어, 민원실이나 현장에서 마주 보고 응대하는 일이 많다면 화상영어가 맞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선생님과 하는 1:1 수업으로, 전화영어 10·20·30분과 화상영어 25분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과정은 정규회화나 왕초보로 시작해 민원 응대 장면을 넣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습니다. 기본은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가 맡은 업무(지구대·민원실·구급·화재 현장 등)를 한 번 설명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 그 상황으로 역할극을 합니다.
근무 상황별로 맞는 수업 방식
| 내 상황 | 권하는 방식 | 이유 |
|---|---|---|
| 신고 전화 응대가 가장 걱정이다 | 전화 20분 주5회 | 목소리만 듣고 정보를 모으는 연습을 매일 합니다 |
| 교대 근무라 시간이 짧다 | 전화 10분 주5회 | 출근 전 짧게 확인 질문을 입에 붙입니다 |
| 민원실 대면 응대가 많다 | 화상 25분 주3회 | 표정과 말투까지 보며 길게 주고받습니다 |
| 외국인 많은 행사·축제 근무가 잡혔다 | 남은 수업 당겨 듣기 | 근무 전 며칠에 역할극을 몰아서 합니다 |
교대 근무라 수업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데 괜찮습니까?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어 주간·야간 근무에 맞춰 넣을 수 있습니다. 근무표가 바뀌는 주에는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수업 시간을 옮기면 되고, 이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출동이나 비상 근무로 갑자기 수업을 못 듣게 된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 월 2회까지 무료입니다. 모든 수업은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을 매일 받아 보므로, 근무 전에 전날 연습한 문장을 한 번 더 들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연습하면 외국인 민원이 덜 부담스러워집니까?
사람마다 다르므로 기간을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진정시키기나 되묻기처럼 짧고 정해진 말은 몇 주 반복하면 먼저 편해지고, 상대가 쏟아 내는 말을 알아듣고 정리하는 힘은 더 오래 걸립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입니다. 아래 8주 연습표로 기본 장면을 잡고, 남은 기간에는 실제 근무에서 막혔던 장면을 메모해 두었다가 수업에 가져가십시오. 시작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알아듣기와 말하기 수준을 확인하면 첫 주 난이도를 맞추기 쉽습니다.
경찰·소방 외국인 민원 응대 8주 연습표
1:1 수업 주3~5회 기준입니다. 매 수업 첫 5분은 지난주 질문 복습, 나머지는 선생님이 민원인 역할을 맡는 역할극으로 씁니다.
| 주차 | 연습 장면 | 수업에서 할 것 | 그 주 끝에 확인할 것 |
|---|---|---|---|
| 1주 | 진정시키기·되묻기 | 선생님이 빠르게 말하면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하기 | 당황하지 않고 첫 두 문장을 말하는가 |
| 2주 | 무슨 일인지 묻기 |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해 정보 모으기 | 들은 내용을 한 문장으로 다시 말하는가 |
| 3주 | 장소 확인 | 선생님이 주변 모습만으로 위치 설명하기 | 건물·표지물로 위치를 좁힐 수 있는가 |
| 4주 | 분실·도난 | 물건 모양·시간·장소 묻기 | 빠진 정보 없이 질문을 이어 가는가 |
| 5주 | 교통사고 | 다친 사람·차량·면허 확인 | 예·아니오 질문으로 빠르게 확인하는가 |
| 6주 | 화재·응급 | 대피 여부·남은 사람 묻기, 짧은 지시 | 지시가 명령조가 아니라 분명하게 들리는가 |
| 7주 | 다음 절차 안내 | 갈 곳·가져올 것·통역 지원 설명 | 상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듣는가 |
| 8주 | 섞어서 실전 | 선생님이 상황과 감정을 예고 없이 바꾸기 |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이어 가는가 |
자주 묻는 질문
경찰인데 외국인 민원 영어 뭐부터 준비해?
외국인이 너무 빨리 말해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소방관도 영어회화가 필요해?
권리 고지 같은 것도 영어 수업에서 배울 수 있어?
경찰 영어 연습은 전화영어가 나아 화상영어가 나아?
교대 근무인데 영어 수업 꾸준히 할 수 있어?
필리핀 선생님이랑 연습해도 외국인 민원인 영어 알아들을 수 있어?
경찰 영어 과정이 따로 있어?
전화영어 20분 한 달에 얼마야?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