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60대, 외국인 선생님과 1:1 수업은 여행영어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 중 무엇이 맞습니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은퇴 후 외국인 선생님과 1:1 영어를 시작한다면, 몇 달 안에 떠날 여행이 정해져 있을 때는 여행영어 과정, 날짜 없이 오래 이어 갈 공부라면 정규회화 과정이 맞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두 과정의 수강료가 같고 수강 중에 과정을 바꿀 수 있으므로, 지금 가장 가까운 목표 하나로 시작하면 됩니다.
- 여행영어 과정은 공항·호텔·식당처럼 장면이 정해져 있어 짧은 기간에 쓸 말을 모으기 좋습니다
- 정규회화 과정은 가족·취미·하루 일과처럼 내 이야기를 길게 하는 연습이라 오래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여행을 다녀온 뒤 정규회화로, 정규회화 중 여행이 잡히면 여행영어로 바꾸는 식으로 오가도 됩니다
여행영어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은 무엇이 다릅니까?
여행영어 과정은 '장면'을, 정규회화 과정은 '내 이야기'를 연습합니다. 여행영어는 입국 심사, 호텔 체크인, 식당 주문, 길 묻기처럼 여행 중 만나는 장면을 하나씩 역할극으로 익힙니다.
정규회화는 가족 소개, 하루 일과, 취미, 지난 주말 이야기처럼 나에 대한 주제로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길게 이어 가는 연습입니다. 선생님이 묻고 내가 답하고, 선생님이 답을 조금 더 길게 늘리도록 도와줍니다.
쉽게 말하면 여행영어는 '필요한 말을 빨리 모으는 공부', 정규회화는 '말하는 힘을 천천히 키우는 공부'입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 지금 목적에 무엇이 가까운지가 중요합니다.
여행영어 과정 vs 정규회화 과정 고르는 기준
| 비교할 것 | 여행영어 과정 | 정규회화 과정 |
|---|---|---|
| 연습하는 것 | 공항·호텔·식당·쇼핑 장면 역할극 | 가족·취미·일과 같은 내 이야기 |
| 잘 맞는 목표 | 출국 날짜가 정해진 여행 | 날짜 없이 오래 이어 갈 공부 |
| 처음 몇 주의 느낌 | 바로 쓸 문장이 손에 잡힘 | 말이 느리게 늘지만 대화가 길어짐 |
| 끝난 뒤 | 여행이 끝나면 목표가 사라지기 쉬움 | 다음 주제로 계속 이어 갈 수 있음 |
| 수강료 (파워잉글리쉬) | 과정과 상관없이 같음 | 과정과 상관없이 같음 |
출국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무엇이 맞습니까?
여행영어 과정이 맞습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그 안에 입국 심사부터 귀국까지 필요한 장면을 한 바퀴 돌아야 하므로, 장면별로 짜인 과정이 시간을 아껴 줍니다.
이때는 가는 나라와 여행 방식을 첫 수업에서 선생님께 말해 두십시오. 패키지 여행인지 자유 여행인지, 크루즈인지 골프 여행인지에 따라 연습할 장면의 순서가 달라집니다.
출국이 가까워졌는데 수업이 부족하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습니다. 출국 전 마지막 주에 공항과 호텔 장면을 한 번 더 몰아서 연습하는 식으로 씁니다.
- 여행영어가 잘 맞는 경우: 출국까지 석 달 안팎이 남았다, 가는 나라와 일정이 정해졌다, 혼자 주문하고 길을 묻고 싶다
- 여행영어만으로 아쉬운 경우: 현지에서 만난 사람과 길게 이야기하고 싶다, 여행이 끝난 뒤에도 계속 공부하고 싶다 — 이럴 때는 여행 뒤 정규회화로 이어 가십시오
- 솔직히 말하면: 여행 장면 문장은 외워서도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상대가 예상 밖의 질문을 할 때 받아치는 힘은 정규회화에서 더 길러집니다
특별한 목표 없이 영어를 다시 하고 싶다면 무엇이 맞습니까?
정규회화 과정이 맞습니다. 은퇴 뒤의 영어공부는 몇 달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매번 새로운 주제로 대화를 이어 가는 정규회화가 오래 갑니다.
정규회화에서는 '어제 무엇을 했는지', '요즘 무엇을 배우는지', '손주가 몇 살인지'처럼 내 삶이 그대로 수업 재료가 됩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매번 안부를 나누는 것 자체가 연습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영어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정규회화로 바로 시작해도 됩니다. 인사말부터 막막하다면 왕초보 과정이나 기초영문법 과정으로 먼저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손주, 해외에 사는 자녀와 영어로 이야기하고 싶다면요?
정규회화 과정으로 시작해 가족 이야기 주제를 먼저 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손주나 사위·며느리와 나누는 대화는 여행 장면보다 가족·음식·학교·날씨 같은 일상 주제가 대부분입니다.
해외에 사는 자녀 집에 몇 주 머물 계획이 있다면 두 과정을 섞어 쓰면 됩니다. 떠나기 전 몇 주는 여행영어로 공항과 이동 장면을 익히고, 도착한 뒤 가족과 나눌 대화는 정규회화에서 연습한 주제로 이어 갑니다.
"I'm retired, and I want to talk with my grandchildren in English." 처럼 목적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선생님이 그 목적에 맞는 주제로 수업을 이끌어 줍니다.
두 과정의 첫 4주는 실제로 어떻게 다릅니까?
여행영어는 한 주에 한 장면씩 끝내 가고, 정규회화는 한 주에 한 주제씩 이야기를 넓혀 갑니다. 아래 표는 첫 4주를 이렇게 부탁하면 좋다는 예시이며, 실제 순서는 선생님과 상의해 정합니다.
여행영어는 4주가 지나면 '공항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가 손에 잡힙니다. 정규회화는 4주가 지나도 눈에 띄는 변화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한 주제에 대해 답하는 문장이 한두 문장씩 길어집니다.
그래서 정규회화를 고른 분은 첫 달에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음된 첫 수업과 넷째 주 수업을 나란히 들어 보면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4주 수업 예시
| 주차 | 여행영어 과정 | 정규회화 과정 |
|---|---|---|
| 1주 | 입국 심사: 여행 목적·머무는 곳 답하기 | 자기소개: 이름·사는 곳·은퇴 전 하던 일 |
| 2주 | 호텔: 체크인·요청·불편 말하기 | 가족: 배우자·자녀·손주 소개 |
| 3주 | 식당: 주문·추천 묻기·계산 | 하루 일과: 아침부터 저녁까지 |
| 4주 | 길 묻기·교통: 표 사기·갈아타기 | 취미: 요즘 즐기는 것과 이유 |
60대에게 외국인 선생님 1:1 수업이 부담스럽지는 않습니까?
처음 몇 번은 긴장되지만,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으면 빠르게 편해집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라 매번 새 사람에게 자기소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필리핀 전문 강사이고, 말이 빠르면 천천히 말해 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Could you speak more slowly, please?' 한 문장만 외워 가도 첫 수업이 한결 편해집니다.
화면을 보며 하는 화상영어가 부담스럽다면 목소리만 주고받는 전화영어로 시작해도 됩니다. 전화영어는 10분·20분·30분, 화상영어는 25분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은퇴 후 영어공부, 수업 길이와 횟수는 어떻게 정합니까?
여행영어로 날짜에 맞춰야 한다면 횟수를 늘리고, 정규회화로 오래 할 생각이라면 무리 없는 횟수로 시작하십시오. 은퇴 뒤에는 시간은 많아도 한 번에 오래 말하면 지치는 분이 많습니다.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있어 오전 산책 뒤나 점심 뒤처럼 편한 시간에 넣을 수 있습니다. 주5회는 월~금, 주3회는 월·수·금, 주2회는 화·목입니다.
병원 예약이나 가족 모임으로 수업을 못 듣는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 월 2회까지 무료입니다. 수업 시간은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제한 없이 옮길 수 있습니다.
목적별 수업 고르기 예시와 월 수강료 (3개월 등록 기준)
| 목적 | 권하는 수업 | 월 수강료 |
|---|---|---|
| 석 달 안 해외여행 | 여행영어 · 화상 25분 주3회 | 111,150원 |
| 화면이 부담스러운 첫 시작 | 정규회화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 오래 이어 갈 취미 | 정규회화 · 화상 25분 주2회 | 100,700원 |
| 손주와 대화 연습 | 정규회화 · 전화 20분 주3회 | 117,800원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입니다. 여행영어·정규회화 등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습니다.
과정을 잘못 고르면 어떻게 합니까?
수강 중에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행영어로 시작했다가 여행을 다녀온 뒤 정규회화로 넘어가도 되고, 정규회화 중에 여행이 잡히면 몇 주만 여행영어로 바꿨다가 돌아와도 됩니다.
선생님도 원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선생님과 오래 하면 내 말하기 습관을 잘 알아서 고쳐 주는 점이 쌓이므로, 과정만 바꾸고 선생님은 그대로 두는 분이 많습니다.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입니다. 시작 전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수준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보고 어느 과정으로 시작할지 상담에서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은퇴 후 영어공부 과정 고르기 표
내 상황에 해당하는 줄을 찾아보십시오. 두 줄 이상이면 가장 날짜가 가까운 목표부터 시작합니다.
| 내 상황 | 시작할 과정 | 첫 수업에서 부탁할 것 | 나중에 바꿀 때 |
|---|---|---|---|
| 석 달 안에 해외여행이 잡혀 있다 | 여행영어 | 가는 나라와 여행 방식 말하고 공항 장면부터 | 귀국 뒤 정규회화로 |
| 자녀가 사는 나라에 몇 주 머문다 | 여행영어 → 정규회화 | 이동 장면 먼저, 가족 대화는 그다음 | 도착 전 정규회화로 |
| 손주와 영어로 이야기하고 싶다 | 정규회화 | 가족·음식·학교 주제 먼저 | 필요하면 사진묘사로 |
| 특별한 목표 없이 다시 해 보고 싶다 | 정규회화 | 천천히 말해 달라고 부탁하기 | 익숙해지면 프리토킹으로 |
| 인사말도 막막하다 | 왕초보 | 쉬운 단어로 짧게 묻고 답하기 | 몇 달 뒤 정규회화로 |
| 문장 만드는 법부터 다시 알고 싶다 | 기초영문법 | 말하면서 문장 틀 익히기 | 틀이 잡히면 정규회화로 |
자주 묻는 질문
은퇴하고 영어공부 하려는데 뭐부터 해야 해?
60대인데 여행영어만 배워도 돼?
여행영어 과정이랑 정규회화 과정 가격이 달라?
과정 중간에 바꿀 수 있어?
외국인 선생님 말이 너무 빠르면 어떡해?
은퇴하고 시간 많은데 하루에 몇 번 들어도 돼?
화상영어가 부담스러운데 전화영어로 해도 돼?
은퇴 후 영어공부 한 달에 얼마 들어?
몇 달 하면 여행 가서 말할 수 있어?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