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두 달 전이면 여행영어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공항·호텔·식당에서 필요한 말을 아직 한 문장도 자신 있게 못 한다면 여행영어 과정, 그 정도는 되는데 현지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다면 프리토킹 과정이 맞습니다. 두 달이면 한 과정만 고집하기보다 앞 6주와 뒤 2주를 나눠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 여행영어 과정은 장면(입국·체크인·주문·길 묻기)을 연습하고, 프리토킹 과정은 주제를 정해 대화를 길게 이어 가는 연습을 합니다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 두 달을 나눠 써도 비용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글 끝에 지금 수준별로 8주를 어떻게 나눌지 적은 배분표가 있습니다
여행영어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무엇이 다릅니까?
여행영어 과정은 '장면'을, 프리토킹 과정은 '대화의 길이'를 연습합니다. 여행영어 과정은 입국 심사, 호텔 체크인, 식당 주문, 길 묻기처럼 여행에서 반드시 만나는 장면을 하나씩 겪어 보는 수업입니다. 프리토킹 과정은 여행·음식·취미처럼 주제를 정해 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 가는 수업입니다.
여행영어 과정은 필요한 문장이 정해져 있어 짧은 기간에 효과를 느끼기 쉽습니다. 대신 장면을 벗어난 질문에는 약할 수 있습니다. 프리토킹 과정은 어떤 질문이 와도 버티는 힘을 기르지만, 기본 문장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수업 대부분을 듣기만 하다 끝날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두 과정을 포함한 12가지 과정의 수강료가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아니라 지금 내 수준과 여행 목적만 보고 고르면 됩니다.
여행영어 과정 vs 프리토킹 과정 — 해외여행 두 달 전 고르는 기준
| 기준 | 여행영어 과정 | 프리토킹 과정 |
|---|---|---|
| 연습하는 것 | 공항·호텔·식당·교통 장면별 문장 | 주제를 정해 대화 이어 가기 |
| 맞는 출발점 | 영어로 한두 문장도 버거움 | 짧은 일상 대화는 됨 |
| 두 달 안에 느끼는 변화 | 장면마다 꺼낼 문장이 생김 | 되묻고 이어 말하는 여유가 생김 |
| 약한 부분 | 장면 밖 질문 | 기본 문장이 없으면 따라가기 어려움 |
| 잘 맞는 여행 | 첫 자유여행, 부모님 모시는 여행 | 배낭여행, 현지 투어·홈스테이·모임 |
| 수강료 (파워잉글리쉬) | 같음 | 같음 |
과정 이름과 수강료 정책은 파워잉글리쉬 기준입니다. 과정별 교재 단원은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영어 과정이 맞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영어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길을 묻는 문장이 바로 입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여행영어 과정이 맞습니다. 두 달은 길지 않은 시간이라, 여행에서 꼭 쓸 장면부터 채워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여행영어 과정에서는 선생님이 직원 역할을 맡고 나는 손님이 되어 장면을 겪어 봅니다. 같은 장면을 두세 번 반복하며 선생님이 조금씩 다르게 물어 주면, 실제 현지에서 직원이 예상과 다른 말을 해도 당황이 줄어듭니다.
- 첫 자유여행이라 입국 심사부터 걱정된다
- 예약 확인, 방 바꾸기 같은 호텔 요청을 영어로 해 본 적이 없다
- 메뉴를 보고 주문은 해도 '맵지 않게', '따로 담아 주세요' 같은 부탁이 안 된다
- 부모님이나 아이를 모시고 가서 내가 대신 말해야 한다
- 영어를 들으면 머릿속에서 번역하느라 대답이 늦다
위 다섯 개 중 두 개 이상이 해당하면 두 달 중 적어도 앞 6주는 여행영어 과정으로 채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프리토킹 과정이 맞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문·체크인 같은 기본 장면은 어떻게든 해내는데, 현지 사람과 대화가 두세 마디에서 끊기는 게 아쉽다면 프리토킹 과정이 맞습니다. 이미 있는 문장을 길게 잇고, 모르는 말이 나와도 되물으며 버티는 힘을 기르는 수업입니다.
현지 투어에서 가이드나 다른 여행자와 이야기하거나, 홈스테이·현지 친구 모임처럼 대화 자체가 여행의 일부라면 장면 문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때는 '왜 이 나라에 왔는지', '한국은 어떤 곳인지'처럼 여행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프리토킹 주제로 삼아 연습합니다.
- Why did you choose this country? (왜 이 나라를 골랐어요?) — 이유를 두세 문장으로
- What is Korea like? (한국은 어떤 곳이에요?) — 한국 음식·날씨·도시를 소개
- What do you do back home? (한국에서는 무슨 일을 해요?) — 내 일을 쉬운 말로
- Where should I go next? (다음엔 어디를 가 볼까요?) — 추천을 묻고 이어 가기
두 달이면 한 과정만 들어야 합니까, 나눠서 들어도 됩니까?
나눠서 들어도 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원하면 과정과 선생님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마다 수강료가 같아 바꿀 때 돈 계산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영어가 많이 비어 있다면 앞 6주는 여행영어 과정으로 장면 문장을 채우고, 뒤 2주는 프리토킹 과정으로 넘어가 장면 밖 질문에 버티는 연습을 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기본 장면이 이미 된다면 반대로 앞은 프리토킹, 출국 직전 2주는 여행영어 과정으로 공항·호텔 장면을 다시 점검합니다.
선생님은 기본이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과정을 바꿔도 선생님은 그대로 두고 주제만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내 약한 부분을 아는 선생님이 이어서 봐 주므로 바꾸는 부담이 적습니다.
두 달 동안 수업 길이와 횟수는 어떻게 정합니까?
장면을 역할극으로 연습하려면 화상영어 25분, 출근 전이나 점심에 짧게만 되면 전화영어 10·20분을 고릅니다. 여행 두 달 전이라면 주5회로 매일 조금씩 말하는 쪽이 주2회 긴 수업보다 입에 붙기 쉽습니다.
출국 날짜가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습니다. 여행 직전 주에 공항·호텔 장면을 한 번 더 몰아서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므로, 여행 뒤 남는 한 달은 여행에서 막혔던 장면을 되짚는 데 쓰면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월 수강료 (3개월 등록 기준, 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 수업 | 주5회 | 주3회 | 주2회 |
|---|---|---|---|
| 화상영어 25분 | 125,400원 | 111,150원 | 100,700원 |
| 전화영어 10분 | 81,700원 | 70,300원 | 63,650원 |
| 전화영어 20분 | 127,300원 | 117,800원 | 111,150원 |
| 전화영어 30분 | 169,100원 | 159,600원 | 150,100원 |
여행영어 과정·프리토킹 과정 모두 같은 금액입니다. 주5회는 월~금, 주3회는 월·수·금, 주2회는 화·목입니다.
수업에서 선생님에게 무엇을 부탁하면 좋습니까?
여행 일정과 가는 나라를 첫 수업에서 알려 주고, 내 일정에 있는 장면부터 연습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교재 순서보다 내가 실제로 겪을 장면을 먼저 해 보는 쪽이 두 달 안에 바로 쓰입니다.
선생님이 역할을 바꿔 가며 같은 장면을 여러 번 해 주면, 실제 현지에서 예상과 다른 말을 들어도 덜 당황합니다. 부탁은 아래 문장처럼 짧아도 충분합니다.
- I'm going to Canada in two months. Can we practice airport and hotel situations? (두 달 뒤에 캐나다에 가요. 공항이랑 호텔 상황을 연습할 수 있을까요?)
- Please play the role of a hotel staff member. (호텔 직원 역할을 해 주세요.)
- Can you speak a little faster, like a real waiter? (실제 웨이터처럼 조금 빨리 말해 주실래요?)
- Let's talk about my trip plan in English. (제 여행 계획을 영어로 이야기해 봐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여행 준비생에게 맞습니까?
외국인화상영어에서 소개하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선생님과 1:1로 하는 화상영어·전화영어이고, 15년 이상 운영해 왔으며 재등록률은 92%입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출국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면 수업보다 여행 표현 책이나 앱으로 필요한 문장을 외우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3개월이 기본이라 아주 짧은 준비에는 맞지 않습니다.
두 달 이상 남아 있고, 외운 문장을 실제 사람 앞에서 꺼내 보는 연습이 필요한 분에게 맞습니다. 모든 수업이 녹음되므로 이동 중에 전날 역할극을 다시 들을 수 있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이 정리되어 옵니다.
지금 수준별 두 달(8주) 과정 배분표
지금 내 수준과 가장 가까운 줄을 찾아 8주를 나눕니다. 오른쪽 칸의 신호가 보이면 과정을 옮깁니다.
| 지금 수준 | 1~6주 | 7~8주 | 과정을 옮길 신호 |
|---|---|---|---|
| 영어로 한 문장도 겁남 | 여행영어 과정 (화상 25분 주5회) | 여행영어 과정으로 공항·호텔 반복 | 장면 역할극을 끊기지 않고 끝내면 프리토킹 맛보기 |
| 주문·인사는 됨, 부탁이 안 됨 | 여행영어 과정 | 프리토킹 과정 | 요청·불만 장면을 혼자 해내면 프리토킹으로 |
| 기본 장면은 됨, 대화가 짧음 | 프리토킹 과정 | 여행영어 과정으로 장면 점검 | 3분 이상 대화가 이어지면 장면 점검으로 |
| 홈스테이·현지 모임 예정 | 프리토킹 과정 | 프리토킹 + 자기·한국 소개 연습 | 한국 소개를 1분 말하면 질문 받기 연습으로 |
| 부모님 모시고 첫 자유여행 | 여행영어 과정 | 여행영어 과정 + 병원·약국 장면 | 대신 말하는 장면을 모두 겪어 봤으면 끝 |
| 아침·점심만 시간 있음 | 여행영어 과정 (전화 10분 주5회) | 남은 수업 당겨 듣기로 몰아서 | 짧은 장면을 매일 해내면 20분으로 늘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