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영어, 외국인 교환학생을 맞는 가정이 먼저 준비할 대화
외국인화상영어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교환학생을 홈스테이로 맞는 가정에 가장 먼저 필요한 영어는 첫날 집 규칙을 안내하고, 식사·귀가 시간·불편한 점을 편하게 묻는 문장입니다. 교환학생은 낯선 나라에서 말을 아끼기 쉬워서, 가족이 먼저 쉬운 질문을 건네는 것이 적응을 크게 돕습니다. 학생이 오기 전 4주, 온 뒤 4주를 나눠 외국인 선생님과 1:1 수업으로 장면별로 연습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 첫날 안내할 집 규칙(샤워·빨래·귀가·와이파이)은 미리 영어로 적고 입으로 연습해 둡니다
- "Is everything okay?"보다 "Did you sleep well?"처럼 답하기 쉬운 질문이 대화를 엽니다
- 부모와 아이가 같은 주에 같은 장면을 연습하면 집에서 함께 써 볼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을 맞기 전에 홈스테이 영어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합니까?
첫날 집을 안내하고 규칙을 설명하는 문장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도착한 날 설명한 것이 한 학기 동안의 생활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 장면만큼은 미리 영어로 적어 두고 소리 내어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홈스테이 영어는 시험 영어와 다릅니다. 필요한 것은 '밥 먹자', '몇 시에 들어와?', '불편한 거 있어?'처럼 가족끼리 매일 하는 짧은 말입니다. 문법이 조금 틀려도 자주, 편하게 말을 거는 가족이 학생에게는 가장 든든합니다.
교환학생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남미·아시아에서 온 학생이라면 가족과 비슷하게 영어를 배우는 중일 수 있으니, 쉬운 단어로 천천히 말하고 몸짓과 번역 앱을 같이 쓰면 됩니다.
첫날 집 안내 문장
| 장소·규칙 | 영어 | 우리말 뜻 |
|---|---|---|
| 방 | This is your room. Make yourself at home. | 여기가 네 방이야. 편하게 지내. |
| 욕실 | This is the bathroom. Hot water takes a minute. | 여기가 욕실이야. 온수는 조금 기다려야 나와. |
| 빨래 | Put your laundry in this basket. I do laundry on Wednesdays and Saturdays. | 빨래는 이 바구니에 넣어. 수요일·토요일에 빨래해. |
| 와이파이 | Here's the Wi-Fi password. |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이거야. |
| 신발 | In Korea, we take off our shoes at the door. | 한국에서는 현관에서 신발을 벗어. |
규칙은 말로 설명한 뒤 종이에 영어로 적어 방에 두면, 학생이 잊었을 때 다시 묻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규칙은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딱딱하지 않습니까?
규칙 뒤에 이유를 한 마디 붙이고, 부탁하는 말투로 말하면 딱딱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Be home by 10."만 말하기보다 "Please be home by 10 on weekdays. We worry if you're late."(평일엔 10시까지 들어와 줘. 늦으면 걱정돼.)처럼 말하면 학생이 이유를 이해하고 따릅니다.
늦을 때는 연락해 달라는 규칙이 특히 중요합니다. "If you're going to be late, just text me."(늦을 것 같으면 문자만 해 줘.)라고 말해 두면 서로 마음이 편합니다.
학생의 나라 생활 습관이 다를 수 있으니 규칙을 말한 뒤 "Is that okay with you?"(괜찮겠어?)나 "Is it different in your country?"(너희 나라에서는 달라?)로 물어보십시오. 규칙을 일방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정하는 느낌을 줍니다.
- 귀가 시간: Please be home by 10 on weekdays. We worry if you're late.
- 늦을 때 연락: If you're going to be late, just text me.
- 샤워 시간: Could you keep showers to about 15 minutes? Everyone needs hot water in the morning.
- 친구 초대: Please ask us before you bring friends over.
- 확인 질문: Is that okay with you? / Is it different in your country?
식사 시간에는 영어로 어떤 대화를 하면 됩니까?
못 먹는 음식과 입맛을 먼저 묻고, 음식 이름을 소개하는 짧은 말이면 충분합니다. 알레르기나 종교·신념 때문에 먹지 않는 음식은 첫날 꼭 물어야 합니다: "Is there anything you can't eat?"(못 먹는 음식 있어?)
한국 음식은 맵기 조절이 대화의 시작이 됩니다. "Is it too spicy?"(너무 매워?), "Do you want more?"(더 먹을래?)처럼 묻고, 음식 이름과 재료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면 학생이 식탁에서 말을 꺼내기 쉬워집니다.
식사 시간은 하루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때입니다. "How was school today?"(오늘 학교 어땠어?)보다 "What was the best part of your day?"(오늘 제일 좋았던 게 뭐야?)처럼 구체적으로 물으면 짧은 대답이 아니라 이야기가 나옵니다.
식탁에서 쓰는 문장
| 상황 | 영어 | 우리말 뜻 |
|---|---|---|
| 못 먹는 음식 | Is there anything you can't eat? Any allergies? | 못 먹는 거 있어? 알레르기는? |
| 음식 소개 | This is doenjang-jjigae. It's a soybean paste stew. | 이건 된장찌개야. 콩으로 만든 된장국이야. |
| 맵기 | Is it too spicy? I can make it milder next time. | 너무 매워? 다음엔 덜 맵게 해 줄게. |
| 하루 이야기 | What was the best part of your day? | 오늘 제일 좋았던 게 뭐야? |
| 함께 요리 | Do you want to cook together this weekend? | 이번 주말에 같이 요리할래? |
학생 나라 음식을 한 번 같이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면, 학생이 직접 설명하며 말할 기회가 생깁니다.
학생이 힘들어 보일 때는 영어로 어떻게 묻습니까?
"Are you okay?"로 끝내지 말고, 구체적으로 묻고 기다려 주는 말을 함께 쓰십시오. 낯선 나라에 막 온 학생은 괜찮냐는 질문에 습관처럼 "I'm fine."이라고 답하기 쉽습니다.
"You look a little tired. Did you sleep okay?"(좀 피곤해 보인다. 잠은 잘 잤어?)처럼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말하고, "Do you miss your family?"(가족 보고 싶어?)처럼 마음을 짚어 주는 질문을 해 보십시오.
당장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신호도 중요합니다. "If you want to talk, I'm here."(얘기하고 싶으면 언제든 말해.)라는 한 문장이 학생에게는 큰 안심이 됩니다. 문제가 크다고 느껴지면 교환학생 담당 기관과 바로 상의하십시오.
"Is there anything you need?"(필요한 거 있어?) — 매일 한 번씩 묻는 습관을 들이면 학생이 불편한 점을 쌓아 두지 않고 말하게 됩니다.
가족은 언제, 어떤 수업으로 영어를 연습하면 됩니까?
부모는 아이가 잠든 뒤나 출근 전에 화상 25분을, 아이는 학원이 끝난 저녁에 전화 10분이나 화상 25분을 넣는 것을 권합니다. 가족마다 비는 시간이 달라서 각자 시간을 고를 수 있는 수업이 맞습니다.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학생 도착일이 가까워 연습을 더 하고 싶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학생이 온 뒤에는 실제로 막혔던 장면을 수업에 가져가 연습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오늘 식탁에서 하고 싶었던 말을 선생님과 먼저 해 보고, 다음 날 학생에게 써 보는 식입니다.
홈스테이 가정이 고르기 좋은 수업
| 누가 | 수업 | 3개월 등록 월 수강료 | 이럴 때 맞습니다 |
|---|---|---|---|
| 부모 | 화상 25분 주3회(월·수·금) | 111,150원 | 집 안내·식사 대화를 역할극으로 연습할 때 |
| 부모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매일 짧게라도 입을 풀고 싶을 때 |
| 중고생 자녀 | 화상 25분 주2회(화·목) | 100,700원 | 학원 일정 사이에 여유 있게 이어 갈 때 |
| 중고생 자녀 | 전화 10분 주3회 | 70,300원 | 시험 기간에도 끊기지 않게 할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1인 월 수강료(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입니다. 수업은 1:1이라 가족이 각자 등록합니다.
1:1 수업에서는 선생님에게 무엇을 부탁하면 됩니까?
선생님에게 교환학생 역할을 부탁해 도착 첫날, 식사, 귀가 시간 이야기를 역할극으로 연습하십시오. "We're hosting an exchange student. Can you play the student?"(저희가 교환학생을 맞아요. 학생 역할을 해 주시겠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학생처럼 질문하고, 수줍어하기도 하며 장면을 이어 갑니다.
화상수업이라면 집 안 사진이나 방 배치를 화면에 보여 주며 "Let me show you around."(집 구경시켜 줄게.) 장면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을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도 좋은 주제입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학생의 나라, 나이, 우리 집 규칙을 한 번 설명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 바로 이어 갑니다. 모든 수업은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줍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가정에 맞고, 어떤 경우엔 다른 방법이 낫습니까?
학생과 영어로 편하게 대화하고 싶은데, 가족 모두 시간이 제각각인 가정에 맞습니다.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 무제한 셀프 스케줄, 필리핀 전문 선생님 100명 이상 가운데 얼굴·발음·경력을 보고 고르는 방식으로 가족마다 맞는 선생님을 정할 수 있습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수업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입니다. 과정은 12가지이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아서, 부모는 정규회화, 자녀는 프리토킹처럼 다르게 골라도 됩니다.
반대로 학생이 한두 주만 머무는 짧은 홈스테이라면 이 글의 문장표와 번역 앱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러 온 경우라면 영어보다 쉬운 한국어로 천천히 말해 주는 편이 학생에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 학기 이상 함께 지내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1:1 회화 수업이 잘 맞습니다.
교환학생 맞이 가족 영어 8주 계획표
학생이 오기 전 4주, 온 뒤 4주로 나눈 계획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주에 같은 장면을 연습하면 집에서 함께 써 볼 수 있습니다. 화상 25분 주3회 기준입니다.
| 주차 | 시기 | 연습할 장면 | 꼭 익힐 문장 | 집에서 해 볼 것 |
|---|---|---|---|---|
| 1주차 | 도착 4주 전 | 첫인사·공항 마중 | Welcome to Korea! How was your flight? | 가족 소개를 영어로 한 번씩 말해 보기 |
| 2주차 | 도착 3주 전 | 집 안내 | This is your room. Make yourself at home. | 집 규칙을 영어로 종이에 적기 |
| 3주차 | 도착 2주 전 | 집 규칙 설명 | Please be home by 10. If you're late, just text me. | 규칙을 이유와 함께 소리 내어 읽기 |
| 4주차 | 도착 1주 전 | 식사·음식 소개 | Is there anything you can't eat? This is doenjang-jjigae. | 자주 먹는 음식 5가지 영어 설명 만들기 |
| 5주차 | 도착 1주 후 | 하루 이야기 나누기 | What was the best part of your day? | 저녁마다 한 가지씩 묻기 |
| 6주차 | 도착 2주 후 | 불편한 점 묻기 | Is there anything you need? Did you sleep okay? | 막혔던 말을 적어 수업에 가져가기 |
| 7주차 | 도착 3주 후 | 주말 계획·나들이 | Do you want to go to the market with us on Saturday? | 주말 나들이 계획을 영어로 제안하기 |
| 8주차 | 도착 4주 후 | 서운한 점·부탁 말하기 | Could you tell me if something bothers you? | 서로 부탁할 것 하나씩 말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