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세 시간을 쓴다고 합시다. 토요일에 몰아서 세 시간, 또는 매일 25분씩 이레. 총량은 같은데 남는 양이 다릅니다.
나눠서 하는 쪽이 더 남습니다
Cepeda와 동료들은 2006년에 이 주제의 연구들을 모아 분석했습니다. 총 학습량이 같을 때 나눠서 한 쪽이 나중 시험에서 더 많이 기억했다는 결과가 일관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볼 시험일수록 간격을 더 벌리는 편이 좋았습니다. 오래 기억해야 할수록 넓게 퍼뜨리라는 뜻입니다. 영어는 평생 쓰는 것이니 여기 해당합니다.
언어에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기억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 1회로 하면 그 사이 엿새 동안 입을 안 엽니다.
다음 시간에 앉으면 지난주 감각이 사라져 있습니다. 굳은 걸 다시 푸는 데 시간을 씁니다. 실제로 새로 배우는 시간은 세 시간 중 일부입니다.
매일 하면 이 되풀기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어제 하던 자리에서 그냥 이어집니다.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비교하면
| 주 1회 3시간 | 매일 25분 | |
|---|---|---|
| 감각 되찾는 데 | 매번 꽤 걸림 | 거의 없음 |
| 집중이 유지되는 구간 | 앞 1시간 남짓 | 거의 전부 |
| 잊을 틈 | 엿새 | 하루 |
| 빠졌을 때 손실 | 그 주가 통째로 | 하루치 |
| 다시 시작하기 | 부담이 큼 | 쉬움 |
빠졌을 때 손실이 다릅니다
실제로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주 1회짜리를 한 번 빠지면 2주 만에 하게 됩니다. 그 2주면 지난 내용이 거의 사라집니다.
매일 하는 사람이 하루 빠지면 하루치입니다. 다음 날 그냥 이어 가면 됩니다.
영어를 못해서 그만두는 사람보다 한 번 빠진 뒤 못 돌아와서 그만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 번의 결석이 얼마짜리인지가 갈립니다.
왜 하필 25분인가
짧으면 무조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너무 짧으면 준비만 하다 끝납니다.
20~30분이면 준비 시간을 빼고도 공부가 남고, 퇴근길이나 아이 재운 뒤에도 낼 수 있는 길이입니다. 낼 수 있어야 매일 합니다.
1:1 수업이라면 이 시간의 절반 가까이가 본인이 말하는 시간입니다. 여덟 명이 60분을 나눠 쓸 때보다 실제 말한 양이 많거나 비슷합니다.
몰아서 할 수밖에 없다면
- 긴 한 덩어리를 쉬는 시간으로 쪼개십시오 — 3시간 연속보다 낫습니다
- 그 주 안에 10분짜리 되짚기를 두어 번 끼워 넣으십시오
- 새로 배우는 걸 줄이고 이미 배운 걸 꺼내 보는 데 시간을 더 쓰십시오
자주 묻는 것
매일 조금씩과 주말에 몰아서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하루 몇 분이 적당한가요?
주 1회밖에 시간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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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외웠는데 왜 못 쓸까 · 혼자 말하기는 어디까지 될까 · 자료를 잘못 고르면 시간이 샙니다 · 읽으면 아는데 왜 안 나올까 · 매일 전부 훑는 복습은 무너집니다 · 다시 읽는 것보다 떠올려 보는 게 남습니다
영어 공부하기(문법·단어) 도 보십시오.
가까운 곳이 없어도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네에 맞는 학원이 없거나 시간이 안 맞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온라인 수업은 오가는 시간이 없어 매일 이어 가기에 유리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강사 한 명이 계속 맡습니다. 매번 자기소개를 다시 할 필요가 없고, 수업 뒤에 강사님이 직접 써 주신 피드백이 남습니다.
교재도 영작 첨삭도 값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돈은 수강료뿐입니다.